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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여행을 끝내고 공항으로 가기전에 마지막 식사를 어떤걸로 할지 고민합니다. 방콕에서 마지막 식사는 한식으로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프롬퐁역에 가까운 한식당을 찾아갔는데, 아직 영업전이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을 했던 관계로 다시 다른 식당을 찾던중에 카톡 단독방에 방콕에는 평양식당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평양식당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기에 방콕에서 마지막 식사는 평양식당에서 평양냉면 한그릇 먹는걸로 마무리 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양옥류식당이 원래는 에까마이역 근처에 있었는데, 아속역 부근으로 식당이전을 하였습니다. 여행 당시에 구글맵으로 평양식당이라고 찾으러 갈려고 보니 에까마이역 부근에 식당을 알려줘서 하마터면 에까마이역으로 갈뻔했습니다. 다행히 카톡 단톡방에 평양옥류식당의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무사히 찾아 올수 있었습니다. 현재 구글맵 영어로 검색하면 정확하게 위치가 변경 되어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평양을 검색해 보니 평양 안에 옥류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양 옥류식당은 지역 이름을 딴 식당 이름인듯 합니다.


평양옥류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11시까지 입니다. 평일 주말 영업시간은 동일합니다.






평양옥류식당을 찾아가니 아직 영업전이었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을 일찍해버려서 왠만한 식당들은 다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그날따라 근처에 마사지 샵도 눈에 안들어 옵니다. 큰 찻길 건너에 마사지샵들이 눈에 보여서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마사지샵에서 시간을 떼우고 다시 찾은 평양옥류식당

평양옥류식당에 종업원들은 모두 젊은 북한 여성들 이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다들 성형 안한 미인으로 보였습니다. 메뉴판을 들고 주문을 받는데, 멀리서 보던거와는 달리 가까이에서 보니 여드름도 많고 별로 예뻐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북한 사람과 한공간에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식당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음식말고는 따로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 촬영했다가 아오지 탄광에 끌려가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무모한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식당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음식을 주문하진 못하고, 석쇠구이 하나랑 평양 냉면 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여긴 물 가격은 따로 받진 않습니다. 

쇠쇠구이 380바트, 평양냉면 260바트 세금 7%해서 총 684.20바트(한화 약 23,000원)가 나왔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이만원이 넘는 음식치고는 양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식맛이 어떤지 궁금하실텐데, 제가 살면서 먹었던 냉면 중에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냉면 맛은 그냥 무(無)맛이었습니다. 그냥 생수에 면을 풀어놓은듯 아무런 맛도 느낄수가 없었고, 석쇠구이도 그냥저냥 보통이었습니다. ㅋㅋㅋ


진짜 여긴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는 곳이지 절대 맛집이라고 얘기할수도 없으며, 가격 역시 너무 비싸기 때문에 왠만하면 방문하지 마시길 권고합니다. 이렇게 만들고 팔아먹다니... 북한 입맛이 원래 이런 맛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돈벌어서 김정일 미사일 만드는데 쓰겠지요. 

냉면 한그릇 사먹고 왠지 죄책감이 드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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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을 텐데요. 그 중에서 태국의 화려한 밤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클럽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콕 여행은 주로 왕궁 둘러보기, 카오산로드 둘러보기, 맛집찾아가기 위주로 진행을 했었는데, 그래도 방콕하면 클럽이 유명하다고해서 마지막날 RCA 지역에 있는 오닉스(Onyx)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엔 RCA가 클럽 이름인줄 알았는데, 직접 찾아가니 클럽이 모여있는 장소 이름이 RCA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RCA에 찾아가니 아주 큰 클럽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RCA에는 오닉스 클럽과 루트66 이라는 2개의 클럽이 있었습니다.




오닉스 클럽의 영업시간은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입니다. 평일과 주말 영업시간은 동일합니다.





RCA 지역에 도착하면 길거리 노점상과 클럽쪽으로 들어가는 큰길이 보입니다. 저녁시간이되면 많은 젊은 친구들이 클럽으로 이동하기 위해 그길로 들어갑니다. 







한국에선 20대때 나이트클럽을 가보긴 했는데, 나이들어서 클럽 같은데, 아예 가보질 않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방콕이라는 해외에 나오다보니 이런곳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클럽에 가보긴했는데, 클럽 간판이 엄청 큽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큰 클럽이 있나 싶을정도로 클럽 규모가 큰 편입니다.







오닉스 클럽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루트66(Route66)이라는 클럽이 보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루트66의 분위기를 한번 훑어봅니다. 루트66의 입장료는 300바트(한화 약 10,000원)이고 오닉스 입장료는 500바트(한화 약 17,000원)입니다. 2군데 모두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시간 낭비 돈낭비일꺼 같아 가격이 저렴한 루트66으로 갈려고 살펴보니 너무 사람들도 없고 그래서 방콕에서 딱 한번 가는 클럽이니 사람많아 보이는 오닉스 클럽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닉스 클럽 앞에는 클럽가드들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여권 검사를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클럽 놀러 왔는데, 여권검사라니... 당연히 여권도 소지 않은채 방문했기에 여권이 없었습니다.

클럽에 놀러가는 분들 중에 여권 소지를 하지 않았다면 여권을 촬영한 여권사본 사진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것을 소지하지 않았다면, 오닉스에 입장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진짜 운좋게 여권을 촬영한 사진이 있어서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클럽 입구까지 왔다가 돌아갈뻔 했습니다. ㅎㅎ







오닉스의 입장료는 500바트인데 2잔의 드링크를 줍니다. 여긴 콜라 같은건 없고 무조건 알콜만 취급하는듯 합니다. 제가 술을 못마셔서 콜라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맥주 한병 시키고 나머지 드링크 티켓 한장은 일행에게 넘겨줬습니다.


오닉스 클럽은 입장료외에 테이블을 잡을수 있는 오픈 보틀(Open Bottle)이라는게 있는데요. 보드카를 주문하면 테이블을 줍는다. 보드카의 가격은 3,700바트(한화 약 123,000원)부터 시작입니다. 보트카를 주문하면 5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처음 오닉스를 방문하는거라 아무런 시스템도 모른채 갔었는데, 테이블이 왜 있어야 하는지도 몰랐었는데, 직접 체험을 하고 나니 알수가 있었습니다. 

클럽 안은 대부분 테이블로 다 이뤄져 있는데, 테이블이 없는 사람들은 음료를 들고 계속 서 있어야 합니다. 그냥 서 있는 자리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그 사이로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니고, 웨이터들과 가드들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서 있어도 계속 자리 비껴줘야되고 정말 불편합니다.


클럽 안에는 드링크 교환하는 곳이 있는데, 클럽 메인 무대에서 제일 바깥쪽에 사람들 수시로 왔다갔다하긴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엔 500바트 짜리 입장권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주르륵 서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그나마 거기엔 술병을 내려다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닉스 클럽은 테이블을 잡고 놀지 않으면 구석 변두리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치보면서 놀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ㅋㅋ 역시 술 팔아먹으려고 이런저런 꼼수가 대단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닉스 입장시 1차로 여권검사를 하고, 2번째로 카메라로 얼굴 사진을 찍습니다.











클럽 내부는 대부분 스탠딩석으로 이뤄져 있는데, VIP석은 앉아서 마실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2층 전체는 VIP석인거 같고, 1층에도 VIP석은 따로 있습니다. 가격은 엄청 비싼듯 합니다.

오닉스클럽은 12시가 넘어가면 사람들이 가장 많은듯 합니다. 그때쯤 되면 옆으로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찰정도니깐요.







밤늦게까지 클럽에 있었더니 출출합니다. RCA입구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에 찾아가 누들국수 하나를 먹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방콕에서 느낀거지만, 길거리 음식점에서 바가지 같은 건 거의 없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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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방콕 프롬퐁역에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BTS를 타고 프롬퐁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남아에 BTS라는 지상철도 놀라웠지만, 높은 건물에 호화로운 쇼핑몰들을 보면서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우와 방콕하면 태국에 코끼리 타는곳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크고 차들도 많은 그냥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그 자체 였습니다.


방콕 여행 중 왕궁도 가보고, 카오산 로드 등등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여행 막바지가 되니깐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일식 소바 집에서 먹은 요리가 탈이 났는지 배도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호텔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가 다가오니 프롬퐁역에서 봤던 쇼핑몰이나 구경하자 싶어서 사부작 사부작 쇼핑몰 쪽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방콕 BTS 타는 방법 >


방콕 왕궁 그랜드 팰리스 관광 후기 >


카오산로드 관광 후기 >


프롬퐁역 앞에 있는 쇼핑몰 이름은 엠쿼티어(The EmQuartier) 쇼핑몰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수 있듯 큰 블록이 비스듬하게 틀여져 있어서 건물 디자인이 독특해 보입니다.


엠퀘티어 쇼핑몰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평일, 주말 영업시간은 동일합니다.






여행의 묘미는 여유로움인거 같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걷다가 쉬고, 마시고, 배가 고프면 밥먹고, 엠쿼티어 쇼핑몰 앞에 조그만 냇물 같은 곳에서 분수대처럼 물이 나오는게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엠쿼티어 쇼핑몰 안 상층부에는 사진처럼 넝쿨로 뒤덥힌 쿼티어 워터 가든(Quartier Water Garden)이 있습니다. 유리로 된 벽으로 인해 워터 가든 내부가 훤히 잘 보이는데요. 쇼핑몰도 쇼핑몰이지만 저는 이 장소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쪽 가든은 숲처럼 꾸며져 있어서 리프레시하는 느낌도 들도 가든 내부에 빌딩 밖 풍경을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왠만한 스카이 라운지 못지 않는 도심 풍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심 뷰가 너무 좋아서 혹시 옥상에도 올라갈수 있나 싶어서 끝까지 올라가 보았지만, 옥상은 직원들이 출입을 막는건지 아니면 옥상이 없는건지... 올라가다 보면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막힌 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직원이 더이상 들어갈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엠쿼티어 쇼핑몰 내부에 위치한 워터 가든에서 바라보는 방콕 뷰입니다. 방콕 프롬퐁쪽에 회전차도 보이고, 그 아래엔 큰 공룡 형상도 보이네요. 놀이시설인거 같은데, 방콕이 워낙 넓고 볼거리가 많다보니 모두다 경험해 보진 못했네요. 다음에 가족들이랑 저곳에 놀러가도 좋을 듯 합니다.






건물 모양이 재밌어서 한컷 찍었는데요. 건물이 마치 대학교 학사모 같이 생겨서 눈에 확 띕니다. ㅋㅋ






엠쿼티어 쇼핑몰 상층부에는 워터 가든말고도 식당들이 모여 있는데요. 이 식당 층들은 다른 쇼핑몰과 달리 나선형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식당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끝층 까지 이어져 있는데요. 저는 이 길이 재밌어서 길따라 끝층까지 올라가보았습니다. 식당들도 꽤 고급지고 비싸 보이는 식당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태국 사람들 월급이 그렇게 높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도 부익부 빈익빈이 확실히 실천되는 나라인듯 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어찌나 이런 건물도 들어서고, 사람들도 그럭저럭 조금 있습니다. 

여기 쇼핑몰에도 일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먹으면서 일본말 하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띕니다.











프롬퐁역 엠쿼티어 쇼핑몰 중 기억에 남는 가게들이 3군데가 있는데요. 유니클로, 애플, 소니 대리점포입니다.

유니클로가 일본에서 저렴하다고 하는데, 방콕에서도 저렴한지 알고 싶어서 방문하였는데, 가격은 역시나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니면 조금 더 비싼거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유니클로를 방콕 유니클로에 방문해서 옷을 구매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애플 대리점도 그렇고, 소니 대리점도 그렇고 결코 한국 대비 더 저렴하거나 신기한 물건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애플 대리점에선 나온지 이제 조금 되었던 아이폰8, 아이폰X등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어보고 ㅋㅋ 한국에서도 다 할수 있는 것들을 여유롭게 하다 왔습니다.

소니 매장에도 가격을 떠나서 카메라 장비, VR장비, 오비오 장비등을 직접 사용하고, 구경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프롬퐁역에 있는 엠쿼티어 쇼핑몰에 방문하고 적잖이 방콕이란 도시에 대해서 놀라긴 하였습니다. 많은 유명 매장들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나 왕궁 같은 곳을 관광하다가 이렇게 신도시적인 쇼핑몰도 한번 들려주는것도 방콕 여행 중에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프롬퐁역 주변에 관광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쯤 방문하셔서 아이쇼핑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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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방콕 프롬퐁역에 근처에서 숙소를 잡아 방콕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 곳에 앳 이즈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출출해서 근처에서 식당을 찾아봅니다.


프롬퐁역 마사지 후기 >


스쿰빗 33/1 도로에는 몇 몇 식당이 있습니다. 그 중에 양도 넉넉한듯 한 소바 누들이라는 간판과 메뉴 그림이 보여서 그쪽으로 들어 갔습니다. 바로 옆집에 라멘 집도 있더군요. ㅎㅎ

프롬퐁 주위가 일본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일식집들도 꽤나 많습니다. 프롬퐁 근처엔 한식집들도 있긴 했지만 이 쪽 지역 대세는 역시 일본인 위주 인듯 합니다.


소바 누들 일본식당에 그냥 그림만 보고 들어갔는데, 구글 검색에서 나오는 평점을 보니 평점이 5점 만점에 4.4점입니다. 꽤나 괜찮은 식당인거 같네요.


소바 누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밤 11시 까지입니다. 평일, 주말 영업시간은 동일합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식당 앞에 저렇게 간판과 가격이 적혀 있어서 식당 선택을 하는데, 용이한듯 합니다. 그림은 그럴싸합니다.





소바의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소바를 즐겨 먹는 분이라면 제 블로그에서 미리 메뉴를 보고 찾아가시면 좀더 빨리 메뉴를 선택할수 있겠네요.






식당에 들어가면 정말 일본 식당 느낌이 많이 납니다. 내가 태국에 여행을 간 것인지 일본에 여행을 간것이지 헷깔리네요. ㅋㅋ






아무래도 프롬퐁 근처에서 일본 상대로 장사를 하는거 같네요. 손님들도 일본 사람이 많았고, 종업원들도 일본인 상대로 일본어를 척척 잘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몰라서 짧은 영어로 메뉴판을 가르키며, 디스 디스를 외칩니다. ㅎㅎ






식사 전에 시원한 얼음이 담긴 티와 라면 과자를 내옵니다. 뭔가 일본 스러운거 같네요.






제가 시킨 소바 요리가 나옵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소바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거기다 일본 전통 돈까스도 같이 나옵니다. 이거 혼자 다먹기엔 좀 많은 양인거 같습니다. 저는 허겁지겁 다 먹긴 했는데, 이집에서 소바 요리와 돈까스를 다먹고 돌아다녔는데, 배가 좀 아팠습니다. 너무 빨리 먹은건지, 양이 많아서 소화를 못한건지... 돈까스 고기가 덜익은건지는 알수 없었지만 이 집에서 소바 요리를 먹고 며칠 고생했네요. ㅡㅜ

근데, 이집 요리 때문에 배탈이 난건지 알수는 없기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평점이 상당히 높고, 양도 많기 때문에 소바가 땡기면 한번쯤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식당 앞에 가격이 270바트 적힌걸 보고 들어왔었는데요. 계산서를 보니 봉사료 10%에 vat 7%를 추가해서 가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일반 식당이 아니고 고급 식당처럼 요금을 받고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소바 한그릇에 318바트(한화 약 11,0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이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이네요.ㅋ 아님 좀더 비싼 편이거나... 개인적으론 가격대 퍼포먼스가 뛰어난 식당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소바 매니아인데, 급 땡기시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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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동남아 여행의 장점 중에는 맛있는 현지 음식을 싼 값에 먹는 기쁨도 있지만, 한국 대비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남아 날씨는 덥고,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많이 걷고 움직여서 몸이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 그럴때 한번씩 마사지 샵에 들러서 피로를 풀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프롬퐁역 근처에 숙소를 두고 있었기에 프롬퐁역 주변에 추천 할만한 마사지 샾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앳 이즈 마사지 (at Ease Massage) 입니다.


앳 이즈 마사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주말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손님은 밤 11시 까지 접수를 받는거 같습니다.


주소 : 593/16 Soi Sukhumvit33/1, Sukhumvit Rd., Klongtan nua, Wattana, Bangkok 10110 태국






이 마사지의 위치는 프롬퐁역 옆 스쿰빗 33/1 길에 위치해 있는데요. 태국 자체가 일본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도 있지만, 프롬퐁 주변에 일본사람들이 완전 많습니다. 처음엔 일본인 거리인듯 느껴지더군요. 제가 있던 호텔도 일본식 이름과 사쿠라 장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당도 일식 식당 같은 곳들이 많았고, 종업원들도 일본말을 곧잘 하더군요. 저는 한국 사람인데, 일본말로 얘기하고. ㅋㅋ







앳 이즈 마사지 샵에 들어가면 유니폼을 입은 현지인들이 손님을 맞습니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가득찬듯 한데,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은듯 합니다.






1층에선 2층 마사지룸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2층 마사지룸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얼핏보이는 칸막이 파티션으로 손님들을 분리합니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에 파파야 잎차(Papaya Leaf Tea)를 건네 줍니다. 

파파야 잎차는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여기엔 식당처럼 어떤 마사지 코스를 이용할지 메뉴를 보고 선택할수 있습니다.

전통 타이 마사지 가격은 1시간에 350바트(한화 약 12,000원)이고, 스파 메뉴도 있던데 90분에 850바트(한화 약 29,000원)에서 1080바트(한화 약 36,000원)까지 가격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태국 현지에 비해선 조금 비싼 편입니다.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메뉴를 보고 코스를 결정하면 마사지는 마사지에 대한 설문지 같은걸 작성합니다. 자신의 몸 중에 어디 부위를 더 신경 써달라든가 마사지 압은 어느 정도 할지, 강 중 약 3가지 중에 1가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많이 피곤한 편이라 강으로 마사지 압을 선택하였습니다. ㅋㅋ


여기 방문하시는 분은 강을 체크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고 싶네요. 저는 강으로 체크했다가 억소리 나는 압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아팠지만 그냥 참고 받았는데 여기 압세기가 장난 아닙니다. 마사지사가 진짜 있는 힘껏하기 때문에 정말 아팠던거 같습니다.


여기 마사지 말고도 다른 마사지 샾들도 몇군데 가보았는데, 태국에서의 마사지는 대부분 베터랑에 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국 마사지 샵은 베트남 마사지 샾처럼 유명한 마사지 샵과 못하는 샵을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거의 다 기본은 합니다.






제가 프롬퐁역 근처 다른 마사지 샵에 11시즈음에 갔었는데, 마사지사의 마사지 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제가 이제껏 마사지를 받은 것 중에 최고 빨랐던거 같습니다. 

슬슬 주무르는거 같은데 굉장히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빨리 마사지를 해서 그런지 여러 부위를 더 많이 마사지를 해준거 같은데, 1시간은 다 채우지 않고 끝내버리더군요. 일단 마사지는 만족했기에 팁을 챙겨줄려고 했는데, 후다닥 사라지더군요. 팁도 주질 못했네요. 아마도 점심시간 때문인지 빨리 끝내고 팁이고 자시고 그냥 후다닥 밥먹으러 간듯 합니다. ㅋㅋ 

그래도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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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하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포스팅할 음식은 태국의 대표요리인 똠양꿍 추천 맛집인 더 로컬 칸틴(The local Canteen)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똠양꿈은 태국의 전통음식으로 눈물 날만큼 맵고, 눈을 감을 만큼 시고, 더운 나라 특유의 달고, 짠맛이 난다고 합니다. 


태국 여행한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 똠양꿍을 먹어보질 못했기에 어떤 맛인지 궁금했었습니다. 태국 단톡방에서 똠양꿍을 같이 식사하기로 약속을 정하였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방콕 총논시역 근처에 똠양꿍을 잘한다는 추천 맛집이 있어서 BTS를 타고 총농시역으로 이동합니다.


방콕 BTS 타는 방법 >


더 로컬 칸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점심, 저녁시간을 나눠서 영업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토요일 영업시작은 오후 12시부터이고, 일요일은 휴무일이니 방문하시는 분은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방콕의 밤거리는 언제나 정체된 차들로 가득합니다. 징글징글 ㅋㅋ






동행분과 더 로컬 칸틴에 도착합니다. 식당은 유럽식 카페 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편입니다. 여성 여행객들이 좋아할 법한 인테리어인듯 하네요. 식당 인테리어 컷은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초면으로 같이 동행했던 분 인상이 험악하고 팔에 문신도 하고 있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진짜 문신 아니고 카오산로드에 가서 헤나 타투를 하고 왔다고 합니다. 나이도 많이 있어 보였는데, 알고보니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이었고, 식사를 끝나니 바로 숙소로 돌아간다고해서 밥만 먹고 각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동행과 같이 식사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메뉴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수 있고, 혼자 보단 여럿이서 먹으면 더 즐겁기에 동행을 구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낯선 땅에 낯선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저 역시 베트남 여행 중에 동행때문에 이상한 일을 한번 경험해 봤기에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호치민 동행 해피벌룬녀 에피소드 >







여기 음식점에 방문한 시기가 태국 여행 막바지일때라 새우요리를 많이 먹었던터라 이 식당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은 오직 똠양꿍 요리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동행한 분이 태국에 넘어온지 첫째날이라 이것저것 먹고 싶은 요리가 많은지 몇개를 주문해서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오렌지 주스도 굉장히 많이 먹었던 터라 수박주스를 마셨습니다. ㅎㅎ





태국 요리는 중국과 인도 영향을 많이 받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 영향을 받아서 카레를 이용한 음식도 제법 많은듯 합니다. 이 카레 음식 이름은 뭔질 모르겠네요. 같이 동행한 분이 영어를 잘해서 그 분이 알아서 음식을 주문했기에...





지금 사진을 보니 새우 구이도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태국 여행 중에 매일 한끼 이상은 새우를 먹어서 그런지 이날은 그렇게 막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기다리던 똠양꿍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는 똠양꿍이란 음식을 이집에서 처음 맛보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맛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어떤 블로그는 똠양꿍을 엄청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 더 로컬 칸틴에서 먹었던 똠양꿍이 가장 맛있다고 추천하였습니다.


기대를 하고 똠양꿍을 먹어본 후기는 그냥저냥 특이하고 시큼한 된장찌개 같은 맛이었습니다. ㅋㅋ

이 음식은 호불호가 약간 갈릴 듯 합니다. 이게 가장 맛있는 똠양꿍 요리라니 다른 똠양꿍은 도대체 어떤 맛이 난다는건지 안먹어봐서 알수는 없습니다.

추측컨데 다른 똠양꿍은 굉장히 맛이 강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엄청 맵고... 그래도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양념을 다른 어떤걸 추가해서 그런지 그렇게 맛이 강하지 않고, 그렇게 맵지도 짜지도 않고 적당한 맛을 냅니다. 다른 곳에선 향신료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런 향신료 맛은 많이 느끼진 못했습니다. 똠양꿍 맛이 궁금하신 분은 한번 정도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가격은 나름 조금 비싼 편인데, 똠양꿍을 제외하고 맛은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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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 여행하는 나라의 현지 로컬 음식을 체험을 합니다. 그 중 길거리 음식을 빼놓을수 없을텐데요. 저도 한참 맛집 찾아 돌아다녔었는데, 그 중 태국 방콕에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들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지냈던 호텔이 프롱폼역 근처 스쿰빗33(Sukhumvit 33 Alley) 도로 중간 쯤 숙소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그 거리엔 몇몇의 길거리 노점상들이 있었습니다.


방콕은 세계에서 2번째로 교통체증이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아속, 프롱폼, 통로쪽이 진짜 손에 꼽힐정도로 많이 막히는듯 합니다. 택시타고 프롱폼쪽으로 가자고 하니 손사례를 치는 택시 기사도 있더군요.






프롱폼역 근처 스쿰빗33 도로 초입길에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패밀리마트 간판은 보통 초록색이 눈에 띄는데, 여긴 그냥 흰색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점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줄지어 있는 차들이 눈에 띄입니다. 주말도 아니고, 평일 저녁인데도 차들로 가득합니다. 이 거리가 스쿰빗 33 도로인데요. 큰 도로가 아닌 큰 도로를 만날수 있는 골목길입니다. 이 거리는 대략 600미터 정도 되는데, 앞뒤로 차들이 꼼짝도 안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차들이 움직이는 것보다 걸어가는게 훨씬 빠를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태국 신호도 굉장히 긴 편이라 신호바뀌는거 기다릴것도 고역입니다. 신호 카운트다운이 100을 훌쩍 넘어갑니다.








방콕 프로폼역 근처 스쿰빗 33 초입길에 패밀리마트 앞에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녹생망고와 바나나로띠를 구매하였습니다.


노점상에서 파는 과일이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과일 종류를 많이 알고 있지 않았기에 태국가면 꼭 먹어야 하는 과일 중에 망고가 있어서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태국에서 망고를 많이 먹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망고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그 망고를 먹어봤는데, 망고가 달지도 않고 약간 시큼하고 딱딱합니다. 이게 내가 알고 있는 망고가 맞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그린 망고라는 것이었습니다. 녹색 망고로도 불리웁니다.


망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 중 그린 망고는 익지 않은 상태의 망고를 뜻한다고 하네요. 잘 익은 망고는 부드럽고 달달한 반면에 녹생 그린 망고는 딱딱하고 시큼한 맛을 냅니다. 그래서 설탕이나 소금에 찍어 먹거나 절여서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린망고는 일반 망고보다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 피로해소,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며, 특히 혈관의 신축성 증가에 도움을 주기에 동맥경화 같은 혈관 치료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하니 정말 좋은 과일인듯 합니다. 그리고, 일반 망고보다 당분이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그린 망고를 더 많이 섭취해야 겠습니다. 그린망고는 그냥 보약이네요. 몇개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과일 노점상 옆에 바나나 부침개 같은걸 팔고 있던데, 검색해 보니 태국의 길거리 음식 바나나로띠라는 이름을 가진 먹거리 였습니다.


바나나 팬케익같은 느낌인데, 밀가루 반죽 같은걸 길게 느려뜨려 그 위에 계란과 바나나를 넣고 구워서 만드는 음식입니다.


네모나게 밀가루 반죽으로 바나나를 감싸고 다 익으면 꺼내서 사각형 모양으로 칼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연유를 뿌립니다. 다른 바나나로띠 중에 초코렛을 뿌리는 판매자도 있던데, 제가 먹었던 곳에서는 연유만 뿌려 줬습니다.


태국의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굉장히 간이 세게해서 먹어서인지 음식이 매우 짜거나 달다는 느낌이었는데, 바나나로띠 역시 굉장히 달았습니다. 거의 설탕 덩어리를 섭취한다고 해야 하나 태국 음식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하네요. 저는 연유만 안 넣어도 맛있게 먹었을텐데 ㅎㅎ 맛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굉장히 맛있다고는 얘기하기 힘들듯 합니다. 호기심에 먹어볼만 한듯... ㅎㅎ









빠른 칼놀림으로 샤샤샥~






바나나 로띠 위에 연유를 딱!







프롱폼 근처 스쿰빗 33 낮거리의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길거리 누들 국수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좀더 이른 시간 손님 없을때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림을 보고 누들 메뉴를 선택합니다. Num-sai 라고 적혀 있는데요. 눔사이라고 적혀 있는거 같은데, 검색해도 어떤 음식인지는 나오질 않네요. 돼지고기랑 미트볼이 들어간 국수인듯 합니다.








조용한 테이블 위에 망이쳐진 소쿠리가 보입니다. 이 소쿠리 안에는 국수에 곁뜨려 먹을수 있는 양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로다 보니 잡벌레로 부터 보호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드디어 눔사이 누들이 나왔습니다. ㅎㅎ

맛은 그냥 저냥입니다. 이 음식 역시 호기심에 먹긴 했는데,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호기심 해소용으로 먹어봤던 음식입니다. 물 마시듯 후루룩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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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동남아에 여행을 하면 한국에서는 비싼 음식을 싼 값에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 스테이크가 땡겨 싸고 맛있는 스테이크 맛집인 팜 촉차이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

방콕에 있는 촉차이 레스토랑은 식당 외에 방콕 외곽지역에 촉차이 농장이 따로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거리는 방콕에서 대략 170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촉차이 농장으로 관광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알게된 동행분과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방콕 팜 촉차이 레스토랑으로 이동합니다. 

태국 나홀로 여행 중인 분들이 여행 동행을 구하는 여행자들이 있는데요. 동행 구하는 팁을 조금 드리자면, 카카오톡에 채팅 카테고리로 들어갑니다. 거기에 플러스 아이콘이 붙어 있는 말풍선 아이콘을 누르면 오픈채팅이란 아이콘과 글자가 뜨는데, 그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새창이 뜨는데, 그 화면 상단 검색창에 태국이나 방콕이라고 검색하면 검색어와 관련된 다양한 단톡방들이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 그중 자신과 맞는 단톡방에 입장한 후에 같이 여행할 동행 친구를 찾으시면 됩니다.
동행을 구할때는 여럿이서 같이 만나거나 밤이 아닌 낮에 만나는걸 권장합니다. 잘못하면 즐거운 여행이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촉차이 스테이크 집은 아속역 부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니 BTS를 이용하시는 분은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찾아 오시면 됩니다.


팜 촉차이 영업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입니다.







팜 촉차이 레스토랑을 찾다가 간판을 발견합니다. 눈에 그렇게 띄지 않기 때문에 이 집이 내가 찾는 식당인지 긴가민가 할때는 대장금이라고 적혀 있는 한글 간판을 발견했다면 맞게 잘 찾아온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촉차이 레스토랑은 1층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쭈욱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촉차이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카우보이 스타일로 디자인이 꾸며져 있는데요. 왜 그런지 검색을 해보니 촉차이란 이름은 태국 최초의 카우보이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농장에서 키운 소고기를 즐기는 뭐 그런 컨셉인거 같습니다.










화장실에 갈때도 카우보이가 여성 남성 게이트를 알려줍니다. 화장실문도 영화에서 많이 보던 밀어서 여는 카오보이 술집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신기방기







방콕 팜 촉차이의 메뉴를 보니 프리미엄 메뉴와 일반 메뉴로 나눠지는듯 한데요. 프리미엄 메뉴의 가격은 1,200바트(한화 약 4만원)가 제일 비싼 가격입니다.


저는 방콕에와서까지 비싼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서 400바트(한화 약 13,500원) 짜리인 Pepper Steak를 주문하였습니다.

음료는 오렌지 쥬스로 75바트(한화 약 2,500원) 짜리를 주문합니다. 








같이 식사하러 온 동행 분과 메뉴를 동일하게 주문하였는데, 동행 친구의 말로는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건 오렌지 주스라고 대답을 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오렌지 주스가 맛있긴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스테이크가 맛이 없진 않았습니다. 대신 고급 스테이크 맛보다 더 맛있다고는 볼수 없다. 이정도 일듯 합니다. 가격대비 퍼포먼스는 떨어지는 편은 아니듯 합니다. 딱 가격대에 맞는 맛.


여기 영수증은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이 촉차이 레스토랑은 VAT 가격은 별도에 서비스 차지 10%가 추가되기 때문에 메뉴판에 적혀 있는 가격에 플러스해서 비용이 청구된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가격이 더해지니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닌거 같긴한데, 방콕 자체가 물가가 좀 나가는편인데다 방콕에 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가격이 좀 쎈 편이기 때문에 방콕에서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팜 촉차이가 가장 나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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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을 여행하는 분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명소 중에는 씨암 파라곤이 있습니다.

방콕 BTS 씨암역에 내리면 씨암파라곤을 쉽게  찾아 갈수 있습니다.


방콕 BTS 타는 방법 >


동남아에 있는 태국 방콕에 여행을 하기전에는 물가가 저렴하고, 우리나라 보다는 좀더 개발이 덜 되어 있을꺼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태국 여행 차 방콕에 방문하니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빌딩 같은 경우 한국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 고급지고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콕은 정말 많이 발전되어 있는 도시란걸 씨암파라곤에 가서 한번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씨암 파라곤은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센터로 씨암의 핫플레이스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쇼핑을 하거나 먹거리 등 나들이로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가 씨암파라곤의 방문목적은 시암파라곤 내에 있는 고메마켓(Gourmet Market)에서 망고밥이랑 신선한 과일을 구매하기 위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행자에게 들은 얘기인데, 씨암파라곤 지하 1층에 있는 고메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망고밥이 방콕에서 가장 맛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고메마켓에서 판매하는 과일이 태국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과일들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일 가격이 제법 나가는듯 합니다.


씨암파라곤의 영업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에서 밤10시까지입니다.






방콕 BTS를 타고 씨암파라곤 지하에 있는 고메마켓을 찾아가는 방법을 잠깐 설명하자면,

방콕 BTS를 타고 씨암역에 내리면 11번가의 엄청난 광고를 먼저 경험 할수가 있습니다. 11번가 쇼핑이 방콕에 엄청난 마켓팅 비용을 사용 중인듯 합니다.





씨암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씨암파라곤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출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3번 출구에서 씨암파라곤 방향으로 계속가다보면 아래 사진처럼 고메마켓(Gourmet Market)으로 가는 이정표를 발견 할수 있습니다. 그냥 쭈욱 안으로 직진하면 됩니다.






그냥 계속 진직하다보면 푸드마켓 같은 것도 보입니다.






푸드마켓을 지나면 저렇게 크게 고메마켓(Gourmet Market) 간판이 보입니다. 제가 고메마켓을 방문한 시기가 2017년 11월 중순이었는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가득합니다.

고메마켓의 내부는 많이 큽니다.






고메마켓 안에는 다양한 식자재와 과일들 그리고 도시락 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일에 포커싱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고메마켓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는데, 충격적인걸 목격하였습니다. 

과일 안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모습을 목격한 겁니다. 종업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는데, 바퀴벌레가 과일 사이로 지나다니길래 제가 종업원에게 놀라며, 바퀴벌레를 가리키니 대수롭지 않은듯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문화차이인건가 싶습니다. 어차피 과일들이야 껍질로 다 보호하고 있어서 그냥 구매하긴 했는데, 과일 주변에 바퀴벌레들이 알까고 장난 아닐꺼라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소름이 돋습니다.










기대했던 망고밥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가격은 150바트(한화 약 5,000원) 입니다. 망고에 밥만 올려져 있는데, 150바트면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닌거 같습니다.







고메마켓에서 망고밥과 과일들의 구매하를 끝내고 씨암파라곤에 있는 맥도날드로 향합니다. 고메마켓은 말그대로 마트 개념이라 따로 앉아서 밥을 먹을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고메마켓 내에는 몇몇의 식당이 있긴 한데, 그 식당들은 거기서 판매하는 음식을 주문할때 먹을수 있는 공간이라 망고밥을 먹을만한 공간은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태국 맥도날에서 판매한다는 콘파이 맛도 궁금해서 겸사겸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국에 가면 맥도날드 콘파이를 꼭 먹어보라고 했기에 맛이 더욱 궁금합니다. 머스트 잇 푸트. ㅋㅋ






주문한 콘파이(Corn Pie)가 나옵니다. 콘파이를 먹어보니 옥수수 맛이 나고 너무 달달 합니다. 바싹한 붕어빵 같기도 하고,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듯 하네요. 아기 입맛인 분들에게 최곡의 파이가 될듯 합니다. 







150바트를 주고 구매한 망고밥은 어떤 맛일까 궁금한데요.

망고밥은 약간 찰진 밥에 망고가 올라가 있습니다. 옆에 흰 액체는 연유입니다. 다른 곳에서 망고밥을 먹을땐 망고밥에 미리 연유가 뿌려져서 나오는데, 여기 고메마켓에서 판매하는 망고밥은 연유와 망고밥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조절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콘파이의 단맛 때문에 좀 덜 달게 먹고 싶어서 연유를 뿌리지 않은채 망고밥을 먹었습니다.

망고밥은 밥 위에 올려진 망고 과즙이 밥으로 스며들어 밥이 굉장히 달콤합니다. 망고밥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 이 달달함에 망고밥을 먹는거 같긴한데... 제 입맛과는 괴리감이 큰 듯 합니다.

밥을 다 먹지 못하고 과일만 다 먹고 남은 밥은 버렸습니다. 정말 호기심에 먹은 것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망고밥에 망고는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씨암파라곤 밖에는 BTS길이 보이고 분수대도 보입니다. 그늘이 없어서 정말 햇볕이 뜨겁습니다.






씨암파라곤의 야자수나무와 흐르는 물가가 이국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씨암파라곤 내부에는 다양한 명품관들이 즐비해 있으면 건물 내부에 BMW 전시장도 조그맣게 마련되어 있어 호화로운 아이쇼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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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여행을 하게되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이 어떤게 있는지 물어보니 태국 여행을 하면 꼭 팟타이를 먹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팟타이 매니아들은 1일 1 팟타이를 꼭 실행한다고 하네요. 저도 파타야에서 팟타이를 먹어본적이 있긴한데, 방콕의 팟타이는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파타야 팟타이 맛집 후기 >


제가 묶고 있는 호텔이 프롱폼 근처인데, 통러 쪽에 CNN이 선정 세계 5위 맛집 타이틀을 건 호이텃차우래(Hoi Tod Chaw Lae)라는 팟타이 전문점을 발견하였습니다.


프롱폼역 BTS를 타고 통로역에 도착하면 바로 갈수 있지만, 호텔이 프롱폼역까지 꽤 걸어가야 하기에 편하게 그랩 오토바이를 불러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프롱폼역이 차가 막히는 지역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랩으로 예약을 하면 불발이 잘되는 편인거 같습니다. 거의 20분 만에 겨우 그랩 오토바이를 탈 수 있었습니다.

파타야에서도 그랩 이용할때 한번 정도 예약 불발이 있었지만, 방콕에서는 그랩이 거의 잘 잡히지 않을뿐더라 예약 취소도 자주 생겨서 나중엔 방콕에서는 그랩을 아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태국 방콕 택시 이용방법 >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호이텃차우래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 동선은 포롬퐁방향에서 통로쪽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좌회전만 하면 끝나는 쉬운 길인데, 이 그랩 오토바이기사가 이상한 골목 골목길을 뱅뱅 둘어서 가는 겁니다. 처음엔 차가 막히니 차가 안막히는 지름길로 가는가 보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나중에는 전혀 엉뚱한 곳에 도착해서는 다왔다고 내리라고 합니다. 그곳엔 그랩 기사의 다른 오토바이 동료가 보였습니다.


저는 구글 앱을 보여주면, 여기 아니라고 제스처를 취해서 겨우 다시 이동할수 있긴 했는데, 이 그랩 기사가 직진만 해도 도착하는 위치인데, 다시 골목길로 들어 가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그랩기사를 세우고 다시 길 안내를 새로 해서 무사히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지만, 그 그랩 기사가 왜 엉뚱한 길로 계속 이동했는지 아직까지 의문입니다. 그랩기사가 구글맵을 보면서 이동하는거 같긴한데, 지도를 볼줄 몰라서 그런거라고 좋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방콕 통로에 있는 호이텃차우래를 도착합니다.

이 식당에 도착하면 여기저기 CNN 5위 선정되었다는 광고를 하는 흔적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호이텃차우래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 까지입니다.







통로에 추천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한명도 안보입니다. 애매한 시간(아래 사진 정보를 보니 오후 5시 22분에 촬영했네요.)에 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째 살짝 불안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여기저기 사진들이 붙어 있습니다.







뭘 먹어야 할지 몰라 메뉴를 자세히보니 HOI-TOD이 보입니다. 여기 식당 이름이 호이텃차우래 이기에 80~100바트하는 호이텃 팟타이를 주문합니다. 근데 종업원이 No라는 제스처를 하면서 씨푸드텃 팟타이를 주문하라고 강요합니다.  뭔질 몰라서 그냥 종원이 얘기대로 씨푸드텃(Sea Food Tod) 팟타이를 주문합니다. 나중에 계산하니 150바트(한화 약 5,000원)짜리 팟타이였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비싼 팟타이네요.


호이텃차우래 팟타이 맛은 겉에 있는 튀김 때문인지 바싹하고, 전체적인 맛은 그냥 평범하였습니다. 이 집이 과연 CNN에까지 나올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는데요. 

그렇다고 맛이 평범한거지 절대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팁싸마이의 팟타이 맛이 좀더 맛있었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카오산로드 팁싸마이 팟타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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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TS와 수상버스 타고 왕궁 찾아가는 방법 및 수상 버스 가격 운행시간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에 여행 오신 분이라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요. 그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