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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a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어느덧 베트남 여행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비엣짜이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십만이 넘어 갔네요. ㅎ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벳남에 대해 다양한 검색 루트를 통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데요. 그 중에 하롱베이 관련 키워드로 유입되는 방문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전에 여행했던 사진을 보다보니 자유여행으로 현지에 있는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보트 티켓 가격을 촬영한 사진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비용 및 프로그램 >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후기 >


하노이 신투어리스트 찾아가는 방법 >






자유여행으로 하롱베이를 여행하려면 하롱베이 선착장(뚜언쩌우항여객터미널)을 찾아 가야 합니다.

구글에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뚜언쩌우라는 섬인데, 섬과 대륙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뚜언쩌우 섬에 갈수 있습니다.

이 선착장은 버스없이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롱베이 선착장의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고 구글에 적혀 있으나 제가 새벽 5시에 방문했을때는 거의 아무도 없었습니다. 구글 영업시간이 맞는틀린건지 아니면 2년전 일이니 지금은 24시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롱베이 선착은 일반 선착장과 크루즈 투어 선착장이 따로 있습니다. 크루즈 투어할때는 뚜언쩌우항여객터미널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한참 이동후에야 탑승할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기우제를 지내는 사람들. 제가 간 날은 기우제 지내고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저는 하롱베이 투어를 못하고 그냥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틴 하롱베이 선착장







새벽에 하롱베이 선착장에 가니 한산합니다. 표파는 창구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자유 여행이니 여기저기 사진을 찍다보니 보트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촬영할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은 하롱베이 관광지의 출입 티켓 가격과 크로즈 1박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들이 너무 확대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볼수 있는 글자중에 하룻밤 티켓(về nghỉ đêm) 가격이 가장 비싼게 526,000vnd(한화 약 2만6천원)입니다. 2년전 가격인걸 감안하시면 될듯 합니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을 하게되면 하롱베이 관광지 입장권, 보트티켓, 하노이에서 하롱베이 선착장까지 픽업, 식사 제공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여행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롱베이 현지 로컬의 보트 티켓 가격이 궁금하실텐데요. 티켓 매표소에 걸려 있는 가격표를 보시면, 보트를 전세해서 타는 방법과 여행루트를 통한 코스별 비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보트 전세 가격은 시간당 스탠다드 30만동(한화 약 1만 5천원), 2등급 보트는 40만동(한화 약 2만원),   1등급 보트는 시간당 50만동(한화 약 2만 5천원)입니다.


보트 코스 별 가격은 루트1 - 10만동(한화 약 5천원), 루트2 - 15만동(한화 약 7천 500원), 루트 3, 4, 5 - 30만동(한화 약 1만 5천원)입니다.








저는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직접해보지 않았지만, 여행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 초보 여행자들은 일반 패키지 여행을 추천드리며, 우여곡절 끝에 선착장에 오셨다면, 티켓을 끊어서 여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롱베이 선착장 내부에도 여행사(아래사진)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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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꿈만 같았던 크루즈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크루즈 갑판에 올라가 사진 몇 장을 찍고 아침 식사를 합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비용 및 프로그램 >


하롱베이 크루즈 1일차 후기 >


하롱베이 선착장 보트 가격 및 위치 >


하롱베이 크루즈 2일차 코스 요약

진주박물관 > 카약 > 체크아웃 > 하노이 복귀






하롱베이 크루즈에서의 2일차는 체크아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정이 시작됩니다.

식사가 끝나면 진주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하롱베이 양식장에서 물고기와 진주를 키우고 있는데요. 베트남 사람들이 거기서 관광객들에게 진주 만드는 방법과 만들어진 진주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롱베이 여행 가이드를 하시는 분과 진주박물관에서 가이드 하시는분과 교체되어 영어로 열심히 진주 를 가공하는 절차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ㅎㅎ


베트남 물가 치고 진주 가격은 꽤나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진주박물관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카약(Ka Yak)을 타러 도킹 보트를 타고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여러 무리의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1인용 카약이 보이는데, 2인용도 따로 있습니다. 저는 카약을 처음 타 보았는데, 앉으면 옆으로 흔들흔들 거려서 배가 뒤집어 질까봐 조금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 카약보트는 노를 빨리 저으면 빨리 갈줄 알고 열심히 저었는데, 앞으로 나아가질 않습니다. ㅡㅜ

다른 그룹은 벌써 저 멀리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니 최종 목적지를 찍고 넘어오는 중입니다.


카약 타는 시간은 꽤 오래 탔던거 같은데, 1시간 정도 타는지 정확하게 시간을 안재서 모르겠으나 힘이 들어서 빨리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돌아 올때쯤 노를 바닷물 깊이 넣어 힘껏 저으니 속도가 나옵니다. ㅋㅋㅋ

마지막 순간에 카약 타는 방법을 알게되다니... 다음에 한번 더 카약을 타게 된다면 쭉쭉 멀리 나가서 좀더 많은 경치를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2일차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하노이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지체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입니다.


카약을 끝나고 크루즈로 돌아오면 바로 짐을 싸고 체크아웃 준비를 합니다. 짐을 식당으로 다 옮기고 룸을 비워줍니다.


크루즈 여행은 1박 2일 여행자와 2박 3일 여행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데, 하루가 지나면 1박 2일 하는 여행자는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2박 3일 여행자는 다른 도킹 보트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1박 2일 여행자들은 다른 크루즈에서 복귀하는 여행자와 함께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으로 복귀해서 하노이로 버스타고 같이 넘어 갑니다.






하롱베이 선착장까지 거리가 있어서 점심식사를 완료하고 시간이 남아서 베트남 전통음식인 월남쌈을 싸는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월남쌈을 싸는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자기가 쌈도 싸보고 한입 먹어도 보는거 같은데, 별로 관심히 안가서 하롱베이의 돌섬을 한번더 감상합니다.







크루즈를 운항하는 선장님이 계신데, 1박 2일동안 운항하는걸 지켜보면 나중에는 누워서 운항하면서 발가락으로 키를 조정하는걸 보실수 있을 겁니다. ㅋㅋ







위에 크루즈 선착장은 프리미엄급 크루즈라 따로 선착장이 있는듯 합니다. 제가 탑승한 크루즈는 최저가 크루즈라 도킹 보트로 선착장까지 이동했었답니다.


꿈만 같았던 하롱베이의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하노이로 버스를 타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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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여행하면 다른 여러 여행지가 있지만 그 중에 하롱베이가 베트남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유네스코(UNESCO)에서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중 하나인 하롱베이는 석회암 지형으로 1,500여 개의 석회암 돌섬과 동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롱베이는 동양 3대 절경 중 하나라고 하네요. ㄷㄷㄷ


저역시 작년에 한번 방문했다가 폭풍우의 영향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하롱베이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노이 Hanoi Old Quarter Backpackers Hostel에서 크로즈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비용은 1박 2일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비용이 1인당 $90, $110, $280 짜리 중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110짜리 투어를 선택하였습니다. 나중에 비용을 계산해보니 투어 비용은 $90짜리로 선택된듯 싶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4,120,000동이 결제되었는데, 달러환률 계산해보니 대략 $180 근사치 값이 나왔습니다.


하롱베이 선착장 보트 가격 및 위치 >


Hanoi Old Quarter Backpackers Hostel 여행사 찾아가는 방법 >


하롱베이 크루즈 1일차 코스 요약

하노이 호텔 버스 픽업 > 띠똠섬 > 항 씅쏫 동굴 > 밤 낚시 or 음주가무





여행사에 결제가 완료하면, 여행 당일 아침 일찍 호텔문 앞에 픽업 차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버스는 크로즈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 모두를 픽업하러 하노이 일대를 돌아다닙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까지 대략 4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중간에 휴게실에서 20분 가량  머무르게 됩니다. 갈때 1번 올때 1번 총 2번 들립니다.


휴게실에 들어갈때 수많은 조각상들이 눈에 보입니다. 거기 들어가면 각종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휴게소처럼 몇몇 음식들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오전에 출발하면 거의 오후 12시 전후로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짐을 가지고 내려 다시 조그만 보트를 타고 크루즈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롱베이에는 2개의 선착장이 있는데, 일반 관광을 위한 선착장이 있고, 크루즈를 타기 위한 선착장이 있습니다. 첫번째 선착장은 작년에 다녀왔던 곳이고, 이번에 다녀온 크루즈 선착장은 일반 선착장보다 훨씬 안으로 더 들어가서야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도킹개념으로 작은 보트에 올라타 크루즈에 탑승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하롱베이에 도착하면 점심을 줍니다. 

식사는 총 4끼의 식사가 제공됩니다. 로컬 음식이 나오는데, 쌀밥에 하나 하나씩 반찬들이 계속 나오는데, 사진은 따로 찍진 못했습니다.


배 안에만 있다보니 제가 타고 있는 배의 외곽형태는 거의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 최저가의 크루즈 답게 내부 룸 시설은 너무 낡았습니다.


크루즈 룸 안에는 생수2개 바나나2개 사과1개, 과자2개가 있습니다. 이건 무료인데, 식사를 할때 카운터에 있는 음료를 먹게 되면 여행이 끝나고 체크아웃할때 비용을 청구합니다. 참고하세요.


크루즈는 최저가로 가서인지 에이컨은 아예 작동을 안합니다. 선풍기도 날개부분이 고장이나서 선풍기를 틀면 덜덜덜 소음이 엄청심합니다. 어차피 11월에 갔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해서 선풍기 틀일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기에 차가운 물이 나왔었는데, 그 부분은 얘기를 하니 수리해 줍니다. 최저가라 포기해야 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잠깐의 휴식 후 띠똠섬을 시작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베트남 가이드 분께서 영어로 유창하게 여행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무슨말하는지 전혀 알아 듣질 못했습니다. ㅎㅎㅎ


도킹 보트를 타고 띠똠(Ti Tốp)섬으로 넘어갑니다. 그 섬은 조그만 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롱베이 경치를 한눈에 볼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습니다.


1시간 좀 넘게 자유시간을 줬는데, 띠똠섬 산은 좁은 길따라 10분 가량 올라가면 정상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기념촬영하는 관광객들도 많고 정상에 올라가보니 여기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을 다녀와서도 시간이 남는분들은 해변에서 수영하는 분들과 해변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띠똠섬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다시 도킹 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하롱베이의 돌섬을 감상하며 어느정도 이동한 후에 섬에 있는 벽사이로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이번엔 동굴에 방문한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간판을 촬영한 후 인터넷 검색결과 항 씅쏫(HANG SỬNG SỐT) 동굴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안내는 영어로 이뤄져서 알아들을수 있는 단어는 몇개 되지 않았지만, 투 드라곤, 레전드 등등은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롱베이에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그게 2마리의 용에 대한 전설이었던듯 합니다. 하롱베이가 왜 하롱베이인지에 대해서는 2마리의 용이 어쩌고 저쩌고 영어로 막... 그런 전설이 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


















항 씅쏫 동굴 투어를 끝내고 도킹 보트를 타고 크루즈로 향합니다. 시간은 대략 5~6시인데, 해가 빨리 저문입니다. 제가 머물던 크루즈 외형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외국인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싶은 사람은 식당에서 머무르면 됩니다. 술도 따로 판매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는 밤 낚시를 했는데, 크루즈가 움직이면서 불빛으로 물고기를 모으는거 같은데, 낚시 줄에는 한 마리의 물고기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밤이되면 하롱베이의 밤바다는 제법 쌀쌀합니다. 낚시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채 크루즈 옥상에 올라가서 잠깐의 시간을 보내고 하롱베이 크루즈 1일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2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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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하롱베이 버스정류장에서 선착장까지 9.6킬로미터의 거리를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구글지도로는 걸어서 대략 2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어두운 국도를 따라 걸으면 몇몇의 오토바이 무리가 제 주위를 한번 슬쩍 보고 다시 갑니다. 비싼 카메라를 들고 걷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해코지 할까봐 긴장되더군요.


길을 따라 걷는데. 오토바이도 오토바이인데... 좁은 길에서 넘어오는 트럭들이 왜케 많은지 이러다 차사고에 대한 위협이 옵니다.


하롱베이 선착장 보트 가격 및 위치 >






하롱베이 버스 정류장입니다. 새벽의 버스정류장은 정말 조용합니다.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가는 고속도로입니다. 차가 하나 지나다니지 않는데, 가끔 큰 트럭들이 지나갈때면 놀라곤 합니다.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가는 초입길입니다. 이 길을 들어서면 지나다니는 차가 더욱 없습니다. 가끔 택시가 손님을 태우고 지나가는것 외엔...


길 양쪽엔 해변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낮에 왔다면 멋있는 풍경을 감상할수 있었을텐데, 새벽이라 작은 불빛과 물결만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기 돌고래가 보인다면 돌고래 옆에 있는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해서 계속 직진하면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정말 어둠만이 존재합니다. 가로수 불빛조차 없기 때문에 이 길로 들어가기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찍을수가 없었다는...







계속 이동하다보니 어둠을 끝내려는듯 조금씩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핸드폰 나침반과 구글맵으로 겨우겨우 찾은 선착장. 도착하니 새벽5시가 되었습니다.

텅텅 비어 있는 하롱베이 선착장. 밖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의 음성이 들립니다.





장시간 물한모금 없이 걸을 탓에 거의 탈진 직전까지 갑니다. 너무 목말라 이리저리 둘러 보니 음료수 냉장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영업시간이 아니여서 냉장고에는 자물쇠가 걸려 있습니다.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자 하롱베이 선착장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하롱베이 선착장의 아침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ㅎ











선착장에서 하롱베이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한 티켓을 구매하려고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면서 티켓 판매를 안해줍니다. 아직 티켓 판매 시간이 아닌듯 해서 더 기다려 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하롱베이 선착장 주위에 구름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이거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더니 폭우가 쏟아지듯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립니다. 순식간에 천둥 번개가 치면서 아비규환이 됩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늘어나면서 혼잡해 집니다.


오늘 하롱베이 여행은 더 이상 할수 없을꺼 같아 스마트폰으로 호텔을 잡고 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사실 현장에서 하롱베이 관광하는 티켓을 살려고 보니 가격도 만만치가 않고, 저도 조금 지쳐있는 상태여서 더이상 관광하고 싶은 마음이 없이집니다. 그냥 다 귀찮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 체크인 시간이 오후2시 부터랍니다. 몰려드는 피로감을 물리치고, 먼저 호텔 식당에서 콜라부터 하나 구매하고 원샷합니다. 캬아~ 이제야 조금 살꺼 같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허기도 채울겸 호텔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아직 비가 추적추적 계속 내립니다.








이름 모를 베트남 쌀국수 하나를 처리하고 호텔로 들어옵니다.

호텔에서 창문을 여는 내리던 비가 멈추는 듯 보입니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물집 하나가 잡혔습니다. 발바닥이 움씬거립니다. 이렇게 잡힌 발바닥 물집이 1년정도 갔습니다. 1년 뒤에도 발바닥이 아파서 병원에 찾아갔더니 사마귀라고 합니다. 사마귀 치료를 위해서 냉동주사를 3댄가 4대 정도 맞고 겨우 완치하였습니다. 냉동주사 그거 겁나게 아픕니다. 첫번째는 안아픈데, 두번째 주사부터는 죽은 살을 칼로 도려낸다음 그 안에 다시 주사를 놓는 방법인데, 다시는 냉동주사를 맞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여행하실때 너무 무리해서 걷는건 피하는걸 권장합니다. ㅋㅋ


이쯤되니 현자타임이 오는듯 합니다. 더이상의 여행이 의미가 없어져 버려서 이제 그만 돌아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롱베이 관광도 여기서 접어 버리고 그냥 푹 쉬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노이로 돌아가 호치민에서 휴식을 취하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을 급 변경하였습니다. 어차피 자유여행이라 짜여진 일정이 없기에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하롱베이 여행기는 다음번 여행때 하는걸로 하고 호치민으로 떠납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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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사파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하롱베이로 이동하기 위해 슬리핑버스에 탑승합니다.

사파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한 가격표 참고하세요. (2016년)


저는 버스 티켓을 하노이 여행사에서 구매했습니다. 


하노이 → 사파 : 12달러

사파 → 하롱베이 : 25달러


37달러에서 할인해서 35달러로 로컬 여행사에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사파에서 하롱베이 노선은 없고 사파에서 몽까이 노선타고 중간에 떨거줍니다.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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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선착장 보트 가격 및 위치 >









슬리핑버스를 타고 하롱베이로 이동 중입니다. 하노이에서 사파로 가는 슬리핑버스 안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휴게실 들르는거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사파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슬리핑버스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2시간정도 이동한후에 버스 안내하시는 분에게 화장실 언제가냐고 물어봅니다. 그분이 오케이, 오케이하면서 금방 갈꺼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제가 타고 있는 슬리핑버스는 로컬 버스인거 같은데, 조금 가다가 서고, 가다가 서고 계속 사람들을 태웁니다. 1시간 더 지나서 다시 토일렛 토일렛 그러니깐 그분이 다시 오케이, 오케이 합니다. 이때 부터 살짝 불안해 집니다. 


버스에 탑승한지 4시간이 지나자 저도 이제는 마음이 급해져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때 드디어 휴게실에 도착하게 됩니다. 슬리핑버스는 신발을 봉지에 싸고 버스에 탑승하는데, 휴게실에서 내릴때는 버스에서 마련해둔 슬리퍼를 빌려줍니다. 


버스 안내해주시는 분이 저에게 2미닛이라고 말합니다.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이 2분인줄 알고 완전 급하게 볼일만 보고 부리나케 다녀옵니다.

그런데, 버스 안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영어를 잘못하나? 20분을 잘못 얘기 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남는거 같아 휴게소 근처에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이제 슬슬 사람들이 모이는거 같아 저도 버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20분이 지났는데도 출발을 안하는 겁니다. 아놔... 더워 죽겠는데, 시동도 안걸어 놓아서 에어컨이 작동안합니다.


망할놈들!! 저한텐 2분이라 그러더니 40분이 지나도 출발을 안합니다. ㅡㅜ

결국엔 1시간 정도 휴게소에 머물다가 출발합니다.









버스가 장차했다, 출발했다를 반복하다 드디어 버스 안내하시는 분이 하롱베이에 도착했다고 알려줍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허허벌판입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1시 45분입니다.


사파에서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하롱베이에 새벽 1시 45분에 도착한 시간을 계산하니 대략 9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거리는 434km이고 구글지도로 차량 이동시 예상 시간은 7시간 27분입니다.

베트남에서 로컬 버스 이용시 왠만큼 시간이 많은 사람만 이용해야 될듯 합니다.


하롱베이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이라 뭔가 애매합니다. 하롱베이 버스정류장에는 픽업 차량과 오토바이로 넘칩니다. 오토바이로 삐끼하는 친구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계속 말을 겁니다. 어디로 갈꺼냐, 호텔은 있느냐, 등등 저는 갈길이 있다고 하고 그 친구에게서 빠져 나옵니다.

새벽 시간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친절을 배푸는 누군가를 따라가는게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합니다. 지금 시간에 호텔을 가면 새벽인데, 12시에 체크아웃하면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침까지 여기서 서 있을수도 없고 해서 내린 결론이 버스정류장에서 하롱베이 선착장까지 걸어가자 였습니다.

선착장까지의 거리는 국도를 따라 대략 9.6킬로미터 정도입니다. 그렇게 다시 발 길을 옮깁니다.


하롱베이 선착장 폭풍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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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TS와 수상버스 타고 왕궁 찾아가는 방법 및 수상 버스 가격 운행시간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에 여행 오신 분이라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요. 그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