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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 여행하는 나라의 현지 로컬 음식을 체험을 합니다. 그 중 길거리 음식을 빼놓을수 없을텐데요. 저도 한참 맛집 찾아 돌아다녔었는데, 그 중 태국 방콕에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들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지냈던 호텔이 프롱폼역 근처 스쿰빗33(Sukhumvit 33 Alley) 도로 중간 쯤 숙소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그 거리엔 몇몇의 길거리 노점상들이 있었습니다.


방콕은 세계에서 2번째로 교통체증이 심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아속, 프롱폼, 통로쪽이 진짜 손에 꼽힐정도로 많이 막히는듯 합니다. 택시타고 프롱폼쪽으로 가자고 하니 손사례를 치는 택시 기사도 있더군요.






프롱폼역 근처 스쿰빗33 도로 초입길에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패밀리마트 간판은 보통 초록색이 눈에 띄는데, 여긴 그냥 흰색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특이점이 보입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줄지어 있는 차들이 눈에 띄입니다. 주말도 아니고, 평일 저녁인데도 차들로 가득합니다. 이 거리가 스쿰빗 33 도로인데요. 큰 도로가 아닌 큰 도로를 만날수 있는 골목길입니다. 이 거리는 대략 600미터 정도 되는데, 앞뒤로 차들이 꼼짝도 안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차들이 움직이는 것보다 걸어가는게 훨씬 빠를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태국 신호도 굉장히 긴 편이라 신호바뀌는거 기다릴것도 고역입니다. 신호 카운트다운이 100을 훌쩍 넘어갑니다.








방콕 프로폼역 근처 스쿰빗 33 초입길에 패밀리마트 앞에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녹생망고와 바나나로띠를 구매하였습니다.


노점상에서 파는 과일이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과일 종류를 많이 알고 있지 않았기에 태국가면 꼭 먹어야 하는 과일 중에 망고가 있어서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태국에서 망고를 많이 먹고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망고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그 망고를 먹어봤는데, 망고가 달지도 않고 약간 시큼하고 딱딱합니다. 이게 내가 알고 있는 망고가 맞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그린 망고라는 것이었습니다. 녹색 망고로도 불리웁니다.


망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 중 그린 망고는 익지 않은 상태의 망고를 뜻한다고 하네요. 잘 익은 망고는 부드럽고 달달한 반면에 녹생 그린 망고는 딱딱하고 시큼한 맛을 냅니다. 그래서 설탕이나 소금에 찍어 먹거나 절여서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린망고는 일반 망고보다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 피로해소,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며, 특히 혈관의 신축성 증가에 도움을 주기에 동맥경화 같은 혈관 치료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하니 정말 좋은 과일인듯 합니다. 그리고, 일반 망고보다 당분이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는 그린 망고를 더 많이 섭취해야 겠습니다. 그린망고는 그냥 보약이네요. 몇개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과일 노점상 옆에 바나나 부침개 같은걸 팔고 있던데, 검색해 보니 태국의 길거리 음식 바나나로띠라는 이름을 가진 먹거리 였습니다.


바나나 팬케익같은 느낌인데, 밀가루 반죽 같은걸 길게 느려뜨려 그 위에 계란과 바나나를 넣고 구워서 만드는 음식입니다.


네모나게 밀가루 반죽으로 바나나를 감싸고 다 익으면 꺼내서 사각형 모양으로 칼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연유를 뿌립니다. 다른 바나나로띠 중에 초코렛을 뿌리는 판매자도 있던데, 제가 먹었던 곳에서는 연유만 뿌려 줬습니다.


태국의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굉장히 간이 세게해서 먹어서인지 음식이 매우 짜거나 달다는 느낌이었는데, 바나나로띠 역시 굉장히 달았습니다. 거의 설탕 덩어리를 섭취한다고 해야 하나 태국 음식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하네요. 저는 연유만 안 넣어도 맛있게 먹었을텐데 ㅎㅎ 맛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굉장히 맛있다고는 얘기하기 힘들듯 합니다. 호기심에 먹어볼만 한듯... ㅎㅎ









빠른 칼놀림으로 샤샤샥~






바나나 로띠 위에 연유를 딱!







프롱폼 근처 스쿰빗 33 낮거리의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길거리 누들 국수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좀더 이른 시간 손님 없을때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림을 보고 누들 메뉴를 선택합니다. Num-sai 라고 적혀 있는데요. 눔사이라고 적혀 있는거 같은데, 검색해도 어떤 음식인지는 나오질 않네요. 돼지고기랑 미트볼이 들어간 국수인듯 합니다.








조용한 테이블 위에 망이쳐진 소쿠리가 보입니다. 이 소쿠리 안에는 국수에 곁뜨려 먹을수 있는 양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로다 보니 잡벌레로 부터 보호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드디어 눔사이 누들이 나왔습니다. ㅎㅎ

맛은 그냥 저냥입니다. 이 음식 역시 호기심에 먹긴 했는데,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호기심 해소용으로 먹어봤던 음식입니다. 물 마시듯 후루룩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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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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