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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a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에 유명한 맛집들이 많습니다. 베트남 쌀국수와 더불어 양대 산맥을 이루는 음식이 있는데, 그게 바로 분짜(bún chả)입니다.


분짜는 베트남 쌀국수와 다르게 국물이 있는게 아니라 판모밀처럼 국수 면빨에 양념 육수에 찍어 먹는 베트남식 요리입니다. 육수에는 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분짜는 베트남 북부 음식입니다. 제가 처음 분짜를 먹었던 곳이 하노이였습니다. 가끔 그 분짜가 먹고 싶어서 호치민 식당에 가서 분짜를 찾았는데,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분짜는 북부음식이고, 호치민(남부)에서 흔하게 판매하고 있지를 않았습니다. 심지어 호치민에 사는 베트남 사람 중에 분짜가 뭔지 모르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노이 여행가면 길거리마다 분짜를 팔고 있는데 말이죠...










호치민 부이비엔 데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식당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데탐거리에서 줄서서 먹는 식당을 호치민에서 첨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얼마나 맛집이길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나 싶어서 가까이 가보니 간판에 145라는 글짜가 눈에 띄입니다. 

영어로 Originally from Hanoi 라고 적혀 있는데, 하노이 원조 분짜라는 슬로건을 건 분짜 맛집인거 같습니다.

일단 장소 스캔해 뒀고, 쌀국수를 막 다먹은 상태라 배가 꺼진 4시즈음 다시 찾아가니 줄을 서있던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구글지도로 분짜 145를 검색하니 평점이 무려 4.4점에 리뷰 숫자가 600개가 넘어갑니다. 몇달전에 왔을때에 이 집을 못본거 같은데, 분짜 145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파워 맛집으로 부상한듯 합니다. 아니라면, 제가 그동안 못보고 지나쳤거나 말이죠. ㅋㅋㅋ


분짜145의 영업시간은 구글지도에 나와 있는데요.

평일 점심타임 낮12시 30분에서 오후 3시, 저녁타임 오후 5시 30분에서 저녁 8시까지이고, 토요일, 일요일인 주말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쉬는날은 없는지 안나와 있네요.


호치민에 다른 음식점과 달리 여긴 짧게 치고 빠지는듯 합니다. 

타이밍 안맞으면 여기서 식사하기도 힘들꺼 같네요.


아무튼 분짜를 먹기 위해 들어가 봅니다. 오후 4시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안보였습니다. 그래도 점점 오후 5시가 다되어 가니깐 이른 저녁을 먹으러 사람들이 몰려왔었는데, 제가 갔던 요일이 일요일이라 오후 5시에 식당 문 닫는다고 손님을 안받더군요. 역시 영업시간은 칼입니다.







분짜 145의 메뉴판은 작은 헝겊에 인쇄된 메뉴판이었습니다. 크게 그림과 영어로 메뉴 이름이 정해져 있어서 외국인들이 쉽게 음식을 주문할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위에 인쇄된 종이 빈칸에 숫자를 적어주시면 주문이 들어갑니다.

저는 분짜 1개, 그릴포크 1개, 아이스티 1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만 보다 별 생각없이 나중에 계산을 했는데, 토탈 60,000dong(한화 약 3천원)이 나왔습니다. 헐 대박...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저렴하게 먹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제 계획은 여기는 입가심으로 먹고, 저녁에 더 많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만 먹고 나왔습니다.






250원짜리 아이스티 ㅎㅎ 식당에서 파는 일반 물보다 저렴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이천원짜리 분짜가 나왔습니다. 국수 면발은 랲에 싸여져서 나왔습니다. 면 추가는 5,000동(한화 약 250원) 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분짜의 양은 정말 작습니다. 고기도 작고, 면발도 작고... 그러나 맛은 깔끔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1개에 15,000동(한화 약 750원)하는 돼지고기 꼬치 구이입니다. 맥주 안주로 좋을듯 하고, 분짜랑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ㅎㅎ


제가 들어갈때 손님이 한명 밖에 없었는데, 식사를 하는 동안에 금방 손님이 늘었습니다. 추가로 더 들어오던 손님들도 영업마감한다고 돌려 보냅니다.

아래 표지판에 CLOSE에 시간 적혀 있는데, 왜 저 시간이 적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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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joy today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남부쪽을 여행하기 위한 필수 코스 중에 하나로 호치민 데탐거리로 들수 있습니다. 하노이에는 호안끼엠이 있다면 호치민은 데탐거리가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데탐거리 구글맵으로 검색해 보시면 세로로 길이 나 있는데, 잘못하면 구석진 구역에 머무를수 있습니다. 

데탐거리의 메인 로드는 부이비엔(Bùi Viện) 거리입니다.







부이비엔 거리에 가시면 호치민 여행자거리, 맥주거리가 있습니다. 밤에 이곳을 가면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엔 클럽과 바들이 즐비해 있으면 거리에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152번 버스에서 내려 부이비엔쪽으로 넘어갑니다. 아래 사진은 부이비엔 거리를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여기 저기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길을 걷다 힘들면 가끔 들리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빵빵한 에어컨이 나와서 더울데 좋은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길을 따라 조금더 걸으면 부이비엔의 명물 크레이지 버팔로와 고투바가 나옵니다. 여기가 왜 유명한지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건물은 제일 큼직합니다. 유명하다고 하니 한컷 담아봅니다.


메인 스트리트가 어딘지 잘 모르신다면 데탐거리에 크레이지 버팔로를 찾아오시면 메인 거리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간 날짜는 11월 1일 이었는데, 10월 31일이 할로윈데이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거리에서 유령 그림이나 인형들이 꽤 눈에 들어옵니다.


고투바 앞에는 큰 간판이 하나 보이는데, 부이비엔 거리를 알리는 간판인듯 보입니다.









부이비엔, 데탐거리에는 많은 바와 클럽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여기는 곧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하노이 맥주거리처럼 호치민 맥주거리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낮에 촬영해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데탐거리라 유명한 이유중에 또다른 하나가 여행사들이 밀집한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신투어리스트에서 여행 준비를 많이 하는데요. 데탐거리에는 신투어리스트가 한군데 밖에 없기 때문에 여행사를 찾기는 쉬운편일 겁니다.


제가 하노이에서 신투어리스트를 한번 찾아보려고 돌아다녔는데, 하노이는 신투어 짝퉁 천국입니다. 이건 뭐... 너무 똑같이 만들어놔서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심지어 팩스번호도 똑같이 카피해놔서 홈페이지 보고 찾아가도 막상 문앞에서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호치민에서 신투어리스트를 찾는분은 짝퉁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글맵에 호치민 신투어리스트로 검색하면 바로 위치를 알려줍니다.


신투어리스트에서 메콩강, 무이네, 붕따우, 냐짱 투어 등 남부 여행 투어를 예약 하실수 있습니다. 신투어말고 다른 곳에서 투어 여행을 원하신다면 다른 여러 여행사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가격을 알아보고 나와도 되니 여러군데 발품 팔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녁에 부이비엔 거리를 다시 한번 나와 봅니다. 언제나 수많은 인파들이 술을 마시며 즐거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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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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