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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만 여행하시는 분은 해당되지 않지만, 베트남 북부지역의 다른 관광지를 관광할려면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여행자 거리를 이용합니다. 거기엔 수 많은 여행사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저도 하노이를 집중적으로 돌아다니기 보다 베트남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 다니고 싶어서 하노이 여행자 거리의 여행사를 찾습니다.


한국에선 가장 많이 알려진 여행사인 신투어리스트(신카페)가 있는데요. 저도 신투어는 여행 책자 실린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노이의 여행자 거리에는 너무 많은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거디가 신투어 짜퉁들이 엄청 많아서 도대체 진짜 신투어는 어딘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신투어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사파 여행가는데 숙식까지해서 $70(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정도 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를 부릅니다. 적지 않은 돈이기에 여기서 구매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국분들이 여행사로 들어오는 겁니다. 

어, 한국분이세요? 물어오길래, 그렇다고 얘기합니다. 서로 이것저것 얘기하다 제가 사파가는데, $70 괜찮냐고 물어보니, 그분이 고개를 저으며, 바가지다 여기서 투어신청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행사에다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옵니다.






구글지도 검색어 : 52 Lương Ngọc Quyến 또는 64 tran nhat duat st

신투어리스트 공식홈페이지 : https://www.thesinhtourist.vn/office


하노이 신투어리스트 찾는 방법 >


이번 베트남 여행은 진짜 저렴하게 가는 자유여행이 목표였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투어 신청을 할 경우 목돈이 나가고 여행사에서 짜여준 일정대로 움직여야 된다는 생각에 투어 신청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단 버스를 타고 사파로 가자. 거기에 가면 또 뭔가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버스표만 구매를 하러 갑니다.

여행사에서 만난 한국분이 여행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가격 알아보고 흥정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그 한국분을 한번더 만났는데, 그분이 문트레벌 여행사가 버스 가격이 저렴하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무작정 문이 적힌 여행사를 찾았는데, 마침 Moon Travel이 적힌 여행사가 있길래 들어 갑니다.









베트남 북부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기 위해 검색해서 알게된 지역이 사파와 하롱베이입니다. 여기에서 하노이->사파->하롱베이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합니다. 제가 영어도 거의 완전 초보인지라 여행사 상담사가 영어로 막 뭐라고 하는데, 전혀 못알아먹고 어리버리 합니다. 버스 티켓 하나 구매하는데 1시간 이상을 설명하고 설득하고 해서 나온 금액이 $35. 다른데 얼만지 가격 더 돌아다녀 볼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지만, 너무 오래동안 이분들을 붙잡고 있었다는게 미안해서 여기서 구매하였습니다.


하노이 → 사파 : 12달러

사파 → 하롱베이 : 25달러


37달러에서 할인해서 35달러로 로컬 여행사에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사파에서 하롱베이 노선은 없고 사파에서 몽까이 노선타고 중간에 떨거줍니다.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버스픽업은 여행사로 가면 오토바이가 버스정류장으로 픽업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버스는 슬리핑 버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슬리핑버스는 한국에는 없는 버스인데, 버스에서 잘수 있게 좌석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 여행지가 정해지고 호안끼엠 분수대에서 사진 한컷 get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길거리에 있는 노점상에 무작정 들어갑니다. 목욕탕 의자에 앉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그림을 보고 맛있을꺼 같은 현지 음식을 고릅니다.

음식이 나와 먹으니 맛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먹는지 모르니 사장님이 알려주십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 음식이 베트남 하노이에 오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바로 분짜라는 음식인데, 이 음식은 북부지역 음식이라 남부지역으로 가면 찾아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먹는 방법은 면을 고기육수에 찍어먹습니다. 일본의 냉모밀 먹는 방법과 비슷하더군요. 아, 지금 분짜 한그릇이 정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에머이라는 식당에서 분짜를 판매하고 있던데, 가격이 13,000원입니다. 제가 여기서 먹은 가격이 3만동인가 4만동에 먹었던거 같은데.. 대략 1,500~2,000원 정도의 가격이죠. 근데 에머이 분짜는 진짜 별로 였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가시면 분짜를 꼭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길을 걷가 사탕수수를 파는 노점상을 발견합니다. 아직 사탕수수를 한번도 먹어본적인 없던터라 구매해 봅니다. 사탕수수 맛은 완전 달지도 않고, 약간 싱거우면서 나무가 직접 씹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음료는 아닌듯 한데, 호기심에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00원~500원 사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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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나홀로 베트남 여행 중이라 그런지 아침 일찍 자동으로 눈이 떠집니다. 시간이 지나가는게 너무 아까워 빨리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대부분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베트남의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해가 중천에 오르기 전에 빨리 일을 하고, 낮 시간에는 오침을 하든 휴식을 취합니다. 그래서 베트남의 아침은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더 활기찹니다. 굿모닝~~ 베트남~~





호텔에 옆에 골목길을 들여다 봅니다. 왠지 이길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제가 어릴때 놀던 동네 같다고 해야하나.. 대한민국의 1980년대의 골목길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베트남은 길거리에 쌀국수집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쌀국수도 아주 저렴하지요.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호텔 앞 쌀국수집에 들렀습니다. 인심좋게 생기신 아줌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ㅎㅎ





베트남 쌀국수는 우리나라에서는 고급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베트남에서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음식 중에 하나가 쌀국수입니다. 저는 3만동(한화 1,500원)에 쌀국수 한 그릇을 먹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집이 베트남에서 먹는 첫번째 쌀국수 집이였네요.

베트남 쌀국수에는 고수라는 야채를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 쓰는 향신료처럼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베트남 식당에 가서 쌀국수를 시키게 된다면, 쪼 자우 텀 바오 네(cho rau thơm vào nhé)라고 하시면 고수를 빼고 줍니다.










우리나라엔 여러 종류의 쌀국수 집이 있는데요. 그 체인점들은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조금 현지화되어서 조리됩니다. 그런데, 요즘 에머이(emoi)라는 쌀국수집이 있는데요. 에머이 이 집이 그나마 베트남 로컬 입맛이랑 제일 비슷한을 냅니다. 에머이는 베트남 말로 em ơi(엠어이로 읽음) 인데, 보통 자기보다 아랫사람을 부를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식당에서 식당 아줌마나 종업원을 부를때, 이모, 여기요를 베트남에서는 엠어이라고 부릅니다. 여튼 베트남 사람이 가장 많이 부르는 언어 중에 하나입니다.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하노이의 낯선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저는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관광객들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카메라에 베트남 풍경을 담습니다.










길거리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노점상 아줌마도 신기합니다.

이제 로컬 골목길을 어느정도 걸어서 큰 길로 나갑니다. 그런데 수많은 오토바이 부대와 조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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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cmhsl.tistory.com BlogIcon 에피우비 2017.10.2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남하면 쌀국수 쌀국수하면 베트남이죠 !
    베트남은 가깝게 느껴지는데도 생각보다 먼 나라인것같아요 ㅎㅎㅎ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그리기에서 알게된 분과 저녁 약속이 있어 외출을 합니다.

베트남에서 유명한 로컬 식당이 2개가 있는데요. 그게 냐항응온(nhà hàng ngon : 맛있는 식당), 꽌안응온(quán ăn ngon : 맛있는 음식) 입니다.

이 두 식당은 착! 붙는 베트남어 독학 첫걸음 이라는 베트남어 교재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체인점 식당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꽌안응온이 하노이에서 유명합니다. 네이버 연관검색어에도 하노이 꽌안응온이 뜨네요.


제가 무계획으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식당을 처음부터 알았을리는 없었겠죠. 저도 점점 내공이 쌓이고 난 다음에 사진 찍은걸 다시 보니 그 유명했던 식당이었더라구요.


이 식당은 같이 동행하기로 하신분이 혼자 여행 중인데, 가고는 싶은데 혼자 가기는 애매한거 같아 동행을 구하면 같이 갈려고 했었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생초짜 여행객인 의도치 않게 로컬 맛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꽌안응온 간판이 재밌어서 한컨 get 합니다.


꽌안응온 메뉴 가격 안내 및 분짜 후기 >





구글맵 검색어 : 하노이 꽌안응온







하늘을 올라다 보니 푸른 나뭇가지가 눈에 들어와 한컷 찍습니다. 마치 와호장룡의 풍경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꽌안응온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제가 있는 호텔과 레스토랑과 거리가 가까워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습니다.


그때 마침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한 동행 분이 택시를 타고 도착합니다.

동행 분이 사진찍히는걸 좋아하지 않아 동행분의 사진은 한컷 get하지 못하였습니다.





꽌안응온 레스토랑으로 드디어 입성합니다. ㅎㅎ

출입구에 젊은 아가씨 두명이 친절하게 식당 안으로 안내해 줍니다.







아쉽게도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여기가 어떤 메뉴를 시켜야 되는지도 몰랐고 그냥 그림보고 막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여러명이 온다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고 서로 맛보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찍은 음식 사진의 양은 몇 가지 안되네요. 가난한 여행객이라 웁니다. ㅡㅜ


베트남 맥주는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하노이맥주, 사이공맥주, 333맥주, 타이거맥주가 유명합니다. 저는 술을 안마시는 관계로 이색적인 야자수를 맛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야자수는 밍숭맹숭한게 그닥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ㅎㅎ





볶음밥(Cơm chiên)에 들어간 쌀이 하나하나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소고기를 좋아해서 메뉴에 있는 소고기 그림을 선택해서 나온 음식입니다. ㅎㅎ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여행자 거리와 호안끼엠 호수를 한바퀴 돌기 위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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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베트남 아가씨와 헤어지고,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 86번 버스를 탑니다. 가격은 3만동(한화 1,500원가량) 택시보다 버스가 훨씬 저렴해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86번 정류장은 초반에 어리버리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출국장을 나와 횡단보도 건너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86번 정류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배차 간격은 20~30분 정도이니 시간이 급하지 않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렸다 타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베트남 그랩 택시 이용하는 방법 >






역시 베트남입니다. 거리에 왠 야자수가 딱 있는 겁니다. 여기서 아, 해외에 나왔구나 라고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야자수가 예쁩니다. 예뻐~~ ㅎㅎ










코카콜라는 역시 글로벌 기업입니다. 베트남에서도 대형 옥외광고를 딱!!

밑에 파라솔에 있는 LaVie(프랑스어:인생)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생수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프랑스어 입니다. 베트남이 옛날에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지어진 건물도 유럽식이고, 프랑스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 베트남 사람들이 쓰고 있는 베트남어 글자가 로마자에 성조를 붙여서 사용하는 글자인데, 그걸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뜨거운 햇볕과 차창 사이로 보이는 야자수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국내 여행이 아닌 해외 여행을 왔다는걸 실감합니다.

대략 40분정도 이동후 86번 버스가 종점에 도착합니다. 버스에 앉은 모든 사람이 내립니다. 버스 아저씨가 다 왔다는 안내도 없이 어디론가 다 사라집니다. 말이 안통하니 물어 보기도 힘들어 어리버리 상황 파악하니 종점인거 같아서 저도 따라 내렸습니다.










베트남은 자동차 세금이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주차장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때 오토바이들의 행진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86번 종점은 하노이 기차역 앞입니다. 오른쪽에 강이 보이는데 그게 호암끼엠 호수 입니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호안끼엠 근처에 숙소를 예약합니다. 거기에 여행자거리와 수많은 여행사가 즐비하기 때문에 투어 신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저는 완전 생초보라 그런 정보가 없이 아고라에 싼 가격의 호텔을 찾아 갔는데 호암끼엠 호수와 정반대에 위치한 호텔에 입성하게 됩니다.






호텔까지 걸어서 찾아갔는데, 하노이 기차역이라 그런지 철길에 지나다니는 오토바이도 인상적입니다.











드디어 제가 묵게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3만원대 호텔 치곤 깔끔하고 좋습니다.

베트남 그리기에서 알게된 분과 저녁 약속이 있어 짐을 정리하고 잠깐의 휴식 후에 외출 준비를 합니다.

베트남 그리기는 네이버 베트남 대표카페입니다. 거기엔 다양한 베트남 정보들이 있으니 베트남 여행자가 가입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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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제가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게된 도시가 하노이(2016년)입니다.

2005년부터 2011년도까지 일을 하면서 모은 돈을 저축해서 어머니께 삼겹살집을 차려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게는 1년도 안되 쫄딱 망하면서 거진 1억(전재산) 가까이나 되는 돈이 순식간에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걸 만회해 보려 다시 열심히 일했고, 그러다 순식간에 나이는 30대 중반이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라는 책을 접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미래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면서 살아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다녔던 계약직 생활을 접고 나홀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작 될 미래를 모른채 설레이는 마음으로... ㅎㅎㅎ








대학생 때 단체 해외 여행 이후로 이렇게 혼자 비행기 타고 해외로 여행간 적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초반에 많이 찍었습니다. 여행 중반 쯤엔 귀차니즘이 찾아와 많이 못찍었던건 함정...ㅋㅋㅋ










베트남 여행의 비용 절감을 위해서 저가 항공(비엣젯 항공)을 이용합니다. 가격은 왕복 20만원 중반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왼쪽 날개쪽 창문석으로 좌석을 선점하였습니다. ^^






비행기가 떠오르자 신나는 마음에 맘껏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촬칵~ 촬칵~

그런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귀여운 베트남 아가씨가 졸면서 제 어깨를 자꾸 툭툭 건드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 관광후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잠에서 깬 아가씨는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고, 저에게 먼저 여행가냐며 물어옵니다.

반갑게 한국말로 얘기를 주고 받다 사진 한컷 get 하였습니다.





우스갯소리지만 그녀가 저보고 갑자기 잘생겼다고 칭찬합니다. 그 당시(2016년 6월) 태양의 후예가 한참 인기 몰이 한던 시기였는데, 저보고 송중기, 송중기 이럽니다. 하하. 한국에선 오징어 아저씨가 베트남에선 송중기가 되는 기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소리 들으니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하노이 공항(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합니다.

출국장을 나와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름모를 베트남 아가씨와 다시 재회합니다. 여전히 저를 송중기라고 부릅니다. ㅋㅋ 중기둥절... 

그 아가씨가 집에 가기 전까지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안내해 주었고, 자기 집은 하롱베이 근처에 있는 곳이라 길이 엇갈려 각자의 길로 갑니다.


포스팅 내용이 유용하였다면 공감버튼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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