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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픽업 오토바이 뒷자석에 앉아 얼마쯤 도로를 따라가니 공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합니다. 픽업 아저씨는 저를 여기에 내려주면서 다시 시간 제한을 주면서 구경 다녀 오 라고 합니다. 이쯤 되니 슬슬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관광시켜준다는 픽업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ㅡㅜ
제가 시간을 걸어두면 압박감 때문에 다시 열심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탁띵이에우 폭포는 넓은 공원 같습니다. 입구 초입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가 표시해 놓은 그 길을 무작정 따라 갑니다. 저는 여기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폭포를 보러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길을 따라가면 어딘가 나오겠지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니 헉, 소가 한마리 보입니다. 한국에서 소를 보면 신기할텐데, 베트남에서 이렇게 소를 보다니, 어떤 블로거는 이 소를 버팔로라고 적어 논걸 본적이 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버팔로인가 봅니다. 신기해서 한컷 담았습니다.

그런데, 여행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사파에서는 이런 소가 주위에 흘러 넘칩니다. 아이들이 소를 끌고 다니고 관광객만 신기하게 바라볼뿐... ㅎㅎ






이곳을 찾은 시간이 오후 시간때라 사람도 많이 없어 한적 합니다.

외국에서 온 서양인 여자들이 멋있는 풍경을 배경삼아 사진도 찍습니다.











이어져 있는 길로 계속 가다보면 수풀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 보입니다. 저는 시냇물이 흐르는 상류로 계속 발걸음을 이어 나갑니다.






계곡을 따라 얼마 들어가지 않아 높은 곳에서 흐르는 폭포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웅장한 자태가 나로 하여금 물아일체()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ㅎㅎ







좋았던 경치도 잠깐, 픽업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빨리 왔던길로 돌아갑니다.

탁띵이에우 폭포 입구에 붙어 있는 헨갑라이(See You Again)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거리가 좀 있어서 픽업 아저씨가 정해준 시간내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아저씨가 알려준 시간안에 다시 돌아오는건 거의 불가능했었습니다.

저는 픽업 오토바이를 타고 호텔로 다시 이동 중이었는데, 도로에서 과일을 파는 노점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와 복숭아를 먹고 싶어서 중간에 오토바이를 세워 달라고 합니다. 


스톱해서 복숭아를 사려고. 가격물어보니 가게 아줌마가 오토바이 아저씨께 눈짓을 줍니다. 제가 외국인이라서 얼마에 팔지 결정을 못했나 봅니다. 그 시간도 잠시 아저씨가 눈치를 채고 저에게 가격을 말해 줍니다. 피프티원이랍니다.


아저씨의 발음이 이상해서 왓왓하다가 돈을 꺼내니 20만동짜리를 아줌마가 휙 하고는 그냥 가져가는겁니다. 제가 살지 말지 결정도 안했는데, 돈을 그냥 낚아채 가는 겁니다. 매우 황당했지만 20만동이면 한국 돈으로 만원정도 되는데, 저는 순간적으로 계산을 잘못해서 한국돈 오천원인줄 알고 그냥 사먹자 하고 그냥 숙소로 왔습니다. 


숙소에서 도착해서 다시 계산해보니 만원이네요. 복숭아 2킬로에 만원... 여기 숙소 하루숙박비가 10달런데. ㅜㅡ


그리고 오토바이 픽업 아저씨가 처음에 8달러에 데려준다고 해서 탔더니 좀 가니깐 탁박 폭포 올라갔다 내려왔더니, 고홈... 더가면 8달러 투 라고 그랬었거든요. 처음엔 2달러 추가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계산 할때 알고보니 8×2네요. 그래서 16달러 지불했습니다.

오토바이 픽업해 주신 아저씨. 저랑 헤어질때 악수하고 가면서 큰소리로 우히힛 소리 지르고 가더군요. ㅋㅋㅋ


밑에 사진은 도로에서 구매한 복숭아 사진입니다. 복숭아도 그렇게 싱싱해 보이진 않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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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Posted by enjoy today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나홀로 여행 중 사파 광장을 바라봅니다. 나 혼자 여기 까지 왔구나 라고 자부심을 가지며, 사진 한 컷을 찍고, 이제 뭘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탄 아저씨가 저에게 접근 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아저씨는 사파 관광지를 데려다 드리는 오토바이 픽업맨인듯 합니다. 자기가 폭포까지 데려다 줄테니 $8만 달라는 겁니다. 저는 여기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래 8달러 정도면 오늘 하루 가볍게 이용해 볼수 있겠다 싶어서 수락합니다.


한적한 사파 도로를 따라 아저씨의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고 달립니다. 가끔 큰 트럭들이 지나가는데, 베테랑 아저씨는 요리저리 잘 운전해서 갑니다. 중간에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픽업 아저씨를 한컷 찍습니다. 아저씨는 기분이 아주 좋은듯 합니다.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가다 보니 많은 오토바이와 차량,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 곳이 보입니다. 거기엔 폭포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이 폭포가 탁박(Thac bac) 폭포 또는 실버 워터폴(Silver Waterfall) 폭포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저도 거기에 내려서 입장권을 구매한뒤 올라갑니다. 픽업 아저씨는 여기서 기다릴테니 빨리 보고 내려오라고 합니다. 시간은 거의 30분정도 준듯 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으니 빨리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하는 압박감이 생깁니다. 오토바이 투어 일정이 있으니 그런갑다 하고 부리나케 올라갑니다.







높은 곳에서 흘러 나오는 폭포의 모습이 절경입니다. 올라가며 한컷 한컷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폭포 정상에 올라가면 구름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안전 장치가 없어서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죽을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아줌마가 고소공포증이 있으신지 힘들게 다리를 붙잡으시며 건너고 있습니다.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겨우 다리를 건넌 다음 다리 아래 풍경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ㅎㅎ

내려와서 다시 폭포 다리를 담아 뒀습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땀을 흘리며 뛰어 가듯 해서 겨우 시간 안에 내려 왔습니다. 기다리던 픽업 아저씨가 저를 반기며, 고홈을 외칩니다. 전 잉? 투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돌아간다는건지... 그러더니 아저씨가 몰(more)하더니 다른 곳으로 더 들어갈려면 8달러 투를 외칩니다. 그래서 저는 $8+$2=$10. 겠구나 생각하고, 그냥 속는다 생각하고 더 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른 계산법인지 모른채 말입니다.





픽업 오토바이 뒷자석에 앉아 얼마쯤 도로를 따라가니 공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합니다. 픽업 아저씨는 저를 여기에 내려주면서 다시 시간 제한을 주면서 구경 다녀 오 라고 합니다. 이쯤 되니 슬슬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관광시켜준다는 픽업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ㅡㅜ


제가 시간을 걸어두면 압박감 때문에 다시 열심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2부 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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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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