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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베트남 아가씨와 헤어지고,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 86번 버스를 탑니다. 가격은 3만동(한화 1,500원가량) 택시보다 버스가 훨씬 저렴해서 나홀로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86번 정류장은 초반에 어리버리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출국장을 나와 횡단보도 건너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86번 정류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배차 간격은 20~30분 정도이니 시간이 급하지 않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렸다 타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베트남 그랩 택시 이용하는 방법 >






역시 베트남입니다. 거리에 왠 야자수가 딱 있는 겁니다. 여기서 아, 해외에 나왔구나 라고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야자수가 예쁩니다. 예뻐~~ ㅎㅎ










코카콜라는 역시 글로벌 기업입니다. 베트남에서도 대형 옥외광고를 딱!!

밑에 파라솔에 있는 LaVie(프랑스어:인생)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생수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프랑스어 입니다. 베트남이 옛날에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지어진 건물도 유럽식이고, 프랑스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 베트남 사람들이 쓰고 있는 베트남어 글자가 로마자에 성조를 붙여서 사용하는 글자인데, 그걸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뜨거운 햇볕과 차창 사이로 보이는 야자수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국내 여행이 아닌 해외 여행을 왔다는걸 실감합니다.

대략 40분정도 이동후 86번 버스가 종점에 도착합니다. 버스에 앉은 모든 사람이 내립니다. 버스 아저씨가 다 왔다는 안내도 없이 어디론가 다 사라집니다. 말이 안통하니 물어 보기도 힘들어 어리버리 상황 파악하니 종점인거 같아서 저도 따라 내렸습니다.










베트남은 자동차 세금이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주차장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때 오토바이들의 행진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86번 종점은 하노이 기차역 앞입니다. 오른쪽에 강이 보이는데 그게 호암끼엠 호수 입니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호안끼엠 근처에 숙소를 예약합니다. 거기에 여행자거리와 수많은 여행사가 즐비하기 때문에 투어 신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저는 완전 생초보라 그런 정보가 없이 아고라에 싼 가격의 호텔을 찾아 갔는데 호암끼엠 호수와 정반대에 위치한 호텔에 입성하게 됩니다.






호텔까지 걸어서 찾아갔는데, 하노이 기차역이라 그런지 철길에 지나다니는 오토바이도 인상적입니다.











드디어 제가 묵게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3만원대 호텔 치곤 깔끔하고 좋습니다.

베트남 그리기에서 알게된 분과 저녁 약속이 있어 짐을 정리하고 잠깐의 휴식 후에 외출 준비를 합니다.

베트남 그리기는 네이버 베트남 대표카페입니다. 거기엔 다양한 베트남 정보들이 있으니 베트남 여행자가 가입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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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Posted by enjoy today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제가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게된 도시가 하노이(2016년)입니다.

2005년부터 2011년도까지 일을 하면서 모은 돈을 저축해서 어머니께 삼겹살집을 차려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게는 1년도 안되 쫄딱 망하면서 거진 1억(전재산) 가까이나 되는 돈이 순식간에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걸 만회해 보려 다시 열심히 일했고, 그러다 순식간에 나이는 30대 중반이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라는 책을 접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미래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기면서 살아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다녔던 계약직 생활을 접고 나홀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작 될 미래를 모른채 설레이는 마음으로... ㅎㅎㅎ








대학생 때 단체 해외 여행 이후로 이렇게 혼자 비행기 타고 해외로 여행간 적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초반에 많이 찍었습니다. 여행 중반 쯤엔 귀차니즘이 찾아와 많이 못찍었던건 함정...ㅋㅋㅋ










베트남 여행의 비용 절감을 위해서 저가 항공(비엣젯 항공)을 이용합니다. 가격은 왕복 20만원 중반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왼쪽 날개쪽 창문석으로 좌석을 선점하였습니다. ^^






비행기가 떠오르자 신나는 마음에 맘껏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촬칵~ 촬칵~

그런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귀여운 베트남 아가씨가 졸면서 제 어깨를 자꾸 툭툭 건드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 관광후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잠에서 깬 아가씨는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고, 저에게 먼저 여행가냐며 물어옵니다.

반갑게 한국말로 얘기를 주고 받다 사진 한컷 get 하였습니다.





우스갯소리지만 그녀가 저보고 갑자기 잘생겼다고 칭찬합니다. 그 당시(2016년 6월) 태양의 후예가 한참 인기 몰이 한던 시기였는데, 저보고 송중기, 송중기 이럽니다. 하하. 한국에선 오징어 아저씨가 베트남에선 송중기가 되는 기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소리 들으니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하노이 공항(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합니다.

출국장을 나와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름모를 베트남 아가씨와 다시 재회합니다. 여전히 저를 송중기라고 부릅니다. ㅋㅋ 중기둥절... 

그 아가씨가 집에 가기 전까지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안내해 주었고, 자기 집은 하롱베이 근처에 있는 곳이라 길이 엇갈려 각자의 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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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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