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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게되면 공항에서 호텔이나 관광지로 이동을 하기 위해 대중 교통이나 택시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방콕에 대중교통에는 BTS(Bangkok Mass Transit System) 스카이 트레인, MRT(The Metropolitan Rapid Transit)와 같은 전철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지하철 같은 개념입니다. 이 대중 교통은 나중에 다시 한번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랩(Grab)과 일반 택시(Taxi), 오토바이(Autobicycle)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에 가면 그랩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태국 여행에서도 그랩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의 첫번째 일정이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 버스 터미널까지 가야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파타야는 초행길이라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잠히지 않아서 그랩을 일단 불러봤습니다.
파타야 버스터미널 앞에 우리에게 익숙한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거기에서 그랩을 불러 기다리고 있으니 오렌지 쪼끼를 입은 오토바이 삐끼 들이 다가와서 말을 겁니다. 그랩 안좋다. 돌아간다. 오토바이 타고 가라고 막 꼬드깁니다. 저는 관광객들에게 다가와서 꼬드기는 애들은 일단 안믿기 때문에 그랩을 기다립니다.
그랩으로 예약을 했는데, 중간에 캔설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그랩 예약을 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베트남은 그랩 예약하면 취소도 잘 없고, 금방 금방 오는 편인데, 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베트남 그랩과 태국 그랩은 차이가 좀 있는 듯 했습니다.
이번에 픽업된 운전기사는 베트남과 달리 운전기사는 여자 운전기사 였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그랩 이용하면서 여자 운전기사는 처음인듯 합니다. 

그랩을 기다린 시간은 전체 합쳐서 10분은 넘은거 같습니다. 여자 운전기사는 자기 딸을 데리고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건 또 처음 경험해 봅니다.

그랩 비용은 150밧(한화 약 5,000원)이었습니다.

태국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마트도 일본 마트도 많고, 운전석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로의 자동차도 당연히 좌측 통행이었구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입니다.







파타야에서의 여행을 끝내고 방콕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그랩을 불렀는데, 제가 있던 숙소가 프롬퐁(Phrom Phong) 근처였는데, 그랩 오토바이를 부르면 좀처럼 예약이 안되고, 예약이 되더라도 금방 취소가 됩니다. 

베트남 그랩만 생각했던게 실수였습니다. 베트남 그랩과 태국의 그랩은 사실상 많이 달랐습니다.


베트남 그랩은 일반 택시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면, 태국 그랩은 일반 택시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래서 느낀점은 태국에서 그랩은 일반 택시보다 고급 택시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태국에는 그랩말고 우버 택시도 있지만 태국에서 우버(Uber)는 불법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태국 택시의 기본 요금은 35밧(한화 약 1,200원)입니다. 35밧으로 시작해 2밧씩 요금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방콕에서 택시는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측정되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방콕이 워낙 막히다보니(방콕이 전세계 도시중 교통체증 2위) 신호대기 중에도 요금은 올라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호 대기중에 요금 올라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둘 이상 이동한다면 무조건 미터 택시를 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랩 택시보다 일반 택시가 훨씬 더 많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반택시라고 아무 택시나 막 타면 안됩니다. 태국에 일반 택시는 기본이 미터당 요금을 내는 미터 택시인데, 관광객이 택시를 타면 어디로 이동시 200밧(한화 약 6,600원) 이렇게 요금을 확정지어서 받는 택시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뭣모르고 그냥 택시 탔다가 어디까지 가자라고 말하니 200밧을 달라고 합니다. 100밧(한화 약 3,300원)도 안되는 거리를 그렇게 달라고 하는게 이해도 안되지만, 거기다가 바가지 택시기사의 표정도 단호합니다.


태국 여행을 하면서 느낀 부분은 태국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많이 없었다는 겁니다. 태국에서 사업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에게 얘기듣기론 태국 사람들이 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한다고 합니다. 돈이 없으면 절에서 알아서 다 도와주기 때문에 기를 쓰고 열심히 일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방콕에서 일반 택시를 탈때 운전기사에게 미터택시냐고 물어보고 오케이하면 탑승하심됩니다.








태국 일반 오토바이 픽업 기사들은 오렌지 조끼를 입고 운전을 합니다. 그래서 쉽게 픽업 기사들을 가려낼수 있는데요.

저도 그랩이 워낙 취소도 많고 예약이 안잡히니 오렌지 조끼를 입은 오토바이를 타보려고 한번 다가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택시 요금과 비슷하거나 좀더 비싼 금액을 요구합니다. 제가 비싸다는 뉘앙스의 제스처를 보내니, 이게 비싸냐고 하면서 기분 나빠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다른 블로거의 글에서 확인한 가격은 기본 20(한화 약 660원)바트에 거리에 따라 40바트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저는 가까운 거리인데, 80바트(한화 약 2,700원)를 요구 받았으니 확실히 바가지 요금이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여행자 분께 들은 얘기로는 방콕에 교통정체가 워낙 심하다 보니 자동차 사이로 오토바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빨리 이동할수 있기 때문에 요금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것도 아닌듯 하네요. 그냥 바가지였다는... 방콕에서 느낀건 무쟈게 바가지 요금을 받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흘러 넘쳤다는거... 그런 사람들이 아마 암묵적 합의에 의해 요금을 지정해논 가격이 있다는거 였습니다. 왜냐하면 뻥튀기하려는 가격이 다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BTS를 제외하고 방콕에서 일반 대중 교통 중엔 미터 택시가 확실히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택시 탑승 전에 미터 택시인지 확인하고 탑승하는 방법이 가장 괜찮은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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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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