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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하노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하노이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들린다는 하노이 전통 떡집에서 떡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랩 기사분의 안내로 알게된 떡집인데, 이 집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집이란걸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그랩 택시 이용하는 방법 >





전통 떡을 판매하는 이 집의 위치는 동쑤언시장 보다 좀더 윗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잘 가지 않는 곳이라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하노이에서 유명한 집이다 보니 구글맵에 이집과 똑같은 이름과 사진을 내걸고 짝퉁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만약에 이집을 찾으시려는 분께서는 제가 올린 포스팅 사진이랑 위치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간판에 hiệu bánh cốm, nguyên ninh, đặc sản gia truyền lâu năm(có từ 1865)

11 dốc phố hàng than 라는 베트남어로 적혀 있습니다.

간판에도 적혀 있는 1865년도에 이집이 영업을 시작한거 같은데, 150년도 넘은 정말 오래 전통을 가진 떡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집을 빵집이라해야 할지 떡집이라 해야 할지 애매하긴 한데, 저는 떡집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제가 여길 방문했을때에도 현지인들이 하노이에 여행와서 저렇게 한보따리 사가지고 가는걸 흔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응위엔닌이라는 이 집에 들어가보면 먼 조상인듯한 초상화가 걸려있습니다. 저기 걸려 있는 사진의 인물이 이 가게를 처음 시작한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이 떡집이 유명한 이유는 오랜 전통이 있는 가게라는 이유도 있지만 하노이 특산물인 껌랑봉뜨어이(Cốm Làng Vòng tươi)라는 곡물로 떡을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녹색을 뛴 쌀 같은건데, 저도 정확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반껌 홈페이지 : http://banhcomnguyenninh.com.vn


껌랑봉뜨어이로 만든 녹색을 띈 찹쌀떡 같은게 이집 메인 떡인거 같습니다. 겉포장지에 반껌(bánh cốm)이라고 적혀 있으니 구매하실때 구분이 될 듯 합니다.







이 집은 낱개로도 판매하는듯 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량으로 구매해서 사가지고 가는 듯 합니다.

녹색과 빨간색으로 만들어진 포장떡이 반껌(빵밥)입니다.


반껌의 가격은 1개당 5000동(한화 약250원)정도 합니다.








떡말고도 과자 같이 생긴 빵도 판매를 하는데, 이것도 하나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맛이 돌멩이를 씹어 먹는듯 딱딱합니다. ㅎㅎ

별로 추천해 줄만한 메뉴는 아니지만 호기심에 먹어보고자 하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심심할때 먹으면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노랑색이랑 녹색 떡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노랑색떡은 아무맛도 느낄수없는 끈적이는 맛이었고, 녹색 떡인 반껌은 찹쌀떡 개념에 찹쌀떡보단 조금 다운그레이드된 맛이었습니다. 맛으로만 따지면 그렇게 메리트는 없는듯 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유명한 이 반껌은 베트남의 전통 결혼식에서 쓰이는 전통 떡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국에 많은 로컬 베트남 사람들이 하노이에 들리면 기념품 다과로 아님 선물증정용으로 이 반껌을 구매해서 고향으로 들고 갑니다. 베트남 여행하시는 분들도 이런 전통 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들려서 구매해 지인들의 선물용으로 사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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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북부 도시 하노이이의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여행자거리, 맥주거리 등등이 있지만, 하노이의 밤문화 중에는 금토일에만 볼수 있는 하노이 야시장이 있습니다. ㅎㅎ






구글맵에 하노이 야시장이라고 검색하면 길을 알려주는데요. 호안끼엠 분수대 바로 앞에 있는 도로가 있는데, 금요일 오후 부터 바리케이트를 치고, 차량이 못들어가게 막습니다. 그 도로에 상인들이 들어와 상점을 여는데, 그것이 바로 하노이 야시장입니다.


하노이 야시장 영업시간 :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





하노이 야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습니다. 베트남 과일부터 사탕수수, 코코넛쥬스, 꼬치구이 등등을 먹을 수 있는 먹자골목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먹거리는 시장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지나가다 잠시 먹고 가는 여행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노이 야시장의 크기는 굉장히 크고, 사람도 많습니다.

구글맵에 위치한 야시장은 일직선으로 2블럭 정도 늘어져 있습니다. 

사거리에서 찻길을 한번 건너서 이어져 있는 시장은 호치민 벤탄시장보다는 훨씬 큰듯 합니다.











야시장 내에 손으로 직접 만든듯한 수공예품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베트남하면 인건비가 저렴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베트남 내에 공장을 설치해서 물건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상품을 구매하고 보면 메이드 인 차이나나 베트남이라고 적힌걸 종종 봅니다.

그래서 베트남 야시장에 팔고있는 짝퉁 제품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고들 합니다. 저도 작년에 바닷가 근처에서 짝퉁 쪼리 슬리퍼를 하나 구매했는데, 1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너무 튼튼하게 잘 신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제품 내구성은 알아주는듯 합니다. 베트남에서 구매한 분께 들었는데, 짝퉁티가 너무 안난다고 적극 구매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ㅋㅋ


호치민 벤탄시장은 바가지가 엄청 심하다고 하는데, 하노이 야시장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딱히 소비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야시장에서 뭔가 구매한적은 없는데, 야시장에서 뭔갈 구매하시려는 분은 바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적당히 잘 타협해서 에누리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제가 하노이 야시장을 찾은게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야시장이 끝나는 지점까지 가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노이는 낮에 여행자 거리에서 투어신청을하고, 저녁에 야시장에서 아이쇼핑을 한 후 맥주거리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고 베트남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지으면 알찬 여행일정이 될 듯 합니다. ㅎㅎ


하노이 맥주거리 클럽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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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베트남 북부 여행의 출발지 같은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북부쪽 여행을 위해서 하노이에 모입니다. 그리고 호안끼엠에 여행자거리에서 여행사를 통해 북부 관광지 투어를 예약하곤 하는데요. 그런 관광객들이 모여서 밤이 새도록 술을 마시는 곳이 바로 하노이 비어호이 맥주거리입니다.





구글맵에 하노이 맥주거리라고 검색하면 위치를 찾을수 있습니다.





하노이 호안끼엠에 밤이 찾아 옵니다. 호안끼엠 밤 호수도 아름답지만 하노이의 밤문화를 제대로 볼려면 맥주거리를 한번 가줘야 됩니다. ㅎㅎ

호안끼엠 호수에서 도보로 5분 내외의 거리이고, 여행자 거리와 거의 붙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전혀 마시진 못하지만 구경은 잘 합니다. ㅋㅋ






하노이의 맥주거리는 주말에 방문했었는데, 호안끼엠에서 맥주거리 지나가는 사이에 야시장도 열렸는데, 맥주거리도 그렇고, 야시장도 그렇고, 정말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지나가기가 힘이들 정도입니다.

서울 강남 2호선 지하철을 타러 가는 느낌이랄까. ㅋㅋ


정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사진을 제대로 못찍은거 같습니다. 포스팅한 사진을 보니깐 한적한 곳에서만 사진을 찍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베트남 제복을 입은 공안(경찰?!)도 보여서 한컷 담아봅니다.

베트남은 공산당 국가다보니깐 제복이 북한 느낌도 나는거 같네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맥주거리이다 보니깐 타이거 맥주를 홍보하는 네온 불빛이 멋드러집니다.

모터쇼에 자동차를 홍보하는 레이싱걸이 있다면 베트남에는 맥주를 홍보하는 비어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맥주를 홍보하기 위해 유니폼을 입고 맥주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무슨 행사를 하는지 발길을 멈추고 구경들을 합니다. 저도 같이 뭔가 싶어서 사진 한컷 담아 봅니다.






타이거 맥주 사거리에 보면 좁은 골목길에 목욕탕의자 같은곳에 앉아 먹는 먹자골목 같은 곳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안주도 시켜고, 맥주도 먹고 하는데, 길에 테이블이 꽉 들어서 있어서 사람들이 2줄로 경우 지나다닐수 있습니다.







그런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 보면 술집 안에 재즈바 처럼 연주하는 곳도 보입니다.

그러다 1900이라는 클럽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클럽은 입장료를 내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1900이라는 클럽에 들어가 봅니다.

1900클럽 안에 들어가니 이렇게 좁은 골목길 안에 이런 큰 규모의 클럽이 있다는게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천구백 클럽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라고 구글맵에 적혀 있는데, 아침부터 클럽이 문을 연다는건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입장료는 10만동(한화 약 5,000원)인데, 입장료를 내면 팔에 도장 하나 찍어주고, 맥주 한병 무료입니다.


구글맵에 1900 Club Hanoi 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1900 클럽 안에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베트남 전통 의상인 농라(베트남 모자, 삿갓)를 쓰고 열심히 춤을 추는 유흥자도 보이네요. ㅋㅋㅋ


클럽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중에 해피벌룬을 마시는 애들도 있는데, 한때 홍대에서 엄청 유행하던 합법적 가스 였는데, 2017년 4월에 흡입으로 인한 사망사고 때문에 6월에 입법, 환각성 마약 물질로 지정해되어 현재는 해피벌룬이 불법입니다. 해외에 나왔다고 호기심에 해피벌룬을 하면 안됩니다.


해피벌룬녀 에피소드 >


베트남의 밤문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하노이 맥주거리에 있는 클럽 1900에 방문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

저는 맥주 한병도 다 못마시는 관계로 2층에서 사람들 구경과 음악을 듣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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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하면 떠오르는게 많으실텐데요.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오토바이 등등.

그 중에서 유명한 씨클로가 있습니다.


영화 씨클로(Cyclo, 1995)로도 유명한 이 자전거가 베트남 여행 시 관광객들이 즐겨 찾습니다. 

저는 영화광이라 양조위가 나오는 씨클로란 영화를 인상깊게 본 경험도 있어서 그런지 저도 이번 여행때 한번 타 보았습니다.


씨클로는 호치민에선 사람들이 많이 타진 않았는데, 하노이 호안끼엠 여행자거리에서는 씨클로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을 쉽게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호안끼엠 분수대 앞에 늘어선 씨클로를 탔었는데, 가격은 1시간에 25만동(한화 약 12,500원:가격은 흥정가능하다고 하니 만원 밑으로 흥정해보는것도 좋을듯)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미쓰로 2시간 타서 50만동 요구하는 에피소드가 생겼었는데, 그 에피소드는 패스 하겠습니다. ㅎㅎ





초보 여행자를 위해서 호안끼엠 호수의 분수대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맵에는 호안끼엠 분수대 위치가 없습니다. KFC 호안끼엠점에 보시면 지도에 동그란 원이 있는데, 그 위치에 분수대가 있습니다.


주말에도 그렇고 약속 장소나 데이트장소로 호안끼엠 분수대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





호안끼엠 분수대 근처에서 씨클로를 잡아타면 도로를 따라 씨클로가 천천히 이동합니다. 걷는거 보다는 조금 더 빨리 이동하긴한데, 엄청 천천히 이동합니다.


하노이의 여행자거리와 호안끼엠 근처의 관광지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여행자들이 걸어서 돌아다니면 금방 지치고, 힘들껍니다. 이때 씨클로를 타주면 편안하게 호안끼엠 근처의 여행자거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씨클로를 처음 타고 돌아다니다 보니깐 이동하고 있는 씨클로들이 눈에 뜁니다. 아무래도 씨클로의 동선이 있다보니 같은 동선으로 왕복하니깐 씨클로들이 더 눈에 띄는듯 합니다. 신기방기 ㅋㅋ


이동하는 씨클로를 보면 혼자 타고 있는 여행자도 있지만, 덩치큰 남자둘이 타고 가는 모습, 여자2에 아이2 해서 4명이서 한 씨클로로 이동하는 것도 목격하였습니다.

1시간 비용이 25만동인데, 여러 명이타면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씨클로로 이동하다 보니 미니 버스(시티 투어용)가 관광객을 태우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클로보다 훨씬 빨리 이동하고,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 듯 합니다.

시티 투어용 미니 버스 가격이랑 투어 코스를 알아볼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블로그나 카페에는 자세한 정보가 아직 없는듯 하네요.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미니 버스를 많이 보았는데,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는건지... 자세한 정보는 타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씨클로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성요셉 성당에서 잠깐 멈춥니다.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를 받아서 그런지 건물 양식이 동양적인것도 있지만, 유럽풍에 건물들도 잘 보입니다. 성요셉 성당의 웅장함에 기념으로 사진을 담아 봅니다.


잠깐의 포토 타임을 마치고, 다시 이동합니다. 시간이 지나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하노이에서의 씨클로 투어가 끝이 납니다. ㅎㅎ


하노이 호안끼엠에서의 씨클로 투어는 베트남 여행에서의 이색적인 경험 중에 하나였습니다. 한번 쯤은 타 볼만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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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씨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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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구글맵 검색어 : 하노이 꽌안응온


베트남에서 유명한 로컬 맛집이 2개 있는데요. 호치민에는 냐항응온(nhà hàng ngon : 맛있는 식당), 하노이에는 꽌안응온(quán ăn ngon : 맛있는 식당) 있습니다. 서로 이름은 다르지만 사실은 이 두 식당은 한 회사의 식당입니다. ㅎㅎ


하노이 여행 중 분짜가 먹고 싶어 꽌안응온에 가게 되었는데, 이번이 2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 꽌안응온에 방문했을땐 무슨 식당인지 전혀 몰랐을때고, 2번째 방문했을땐 익히 소문을 알고 있을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짜는 베트남 북부지방의 음식으로 남부지방인 호치민에선 쉽게 찾을수 없지만, 북부지방인 하노이에서는 분짜를 흔하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호치민 냐항응온 반쎄오 리뷰 >


하노이 꽌안응온 첫번째 리뷰 >


하노이 꽌안응온 레스토랑의 입구는 2개가 있는데, 첫번째 방문과 다른 입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입구 앞에는 식당 명함과 꽌안응온 간판 메뉴가 있습니다. 사진은 꽤 먹음직스게 보입니다.









로컬 유명 식당이라 그런지 사람은 항상 많은 편인거 같습니다. 








냐항응온의 메뉴판에 이어 꽌안응온의 메뉴판도 엄청 두껍습니다. 너무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어서 그런건데, 너무 많은 메뉴로 전문성이 결여된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ㅎㅎ

그래도 일단 분짜를 먹으러 왔으니 분짜를 주문합니다. 








꽌안응온 분짜의 가격은 6만동(한화 약 3,000원)입니다. 오늘 한국에서 13,000원짜리 분짜를 사먹고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3,000원이면 완전 저렴하게 먹은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꽌안응온에 분짜는 잎에 고기를 감싸서 불에 구운 듯 합니다.


제가 처음 분짜를 먹은게 길거리 목욕탕의자에 앉아서 먹었던 분짜인데, 가격이 1,500원이가 2,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서 분짜를 먹어보니 목욕탕의자에서 먹었던 그 분짜가 좀더 저렴하면서 맛있고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꽌안응온에서의 분짜는 고기 상태도 별로고 썩 추천해 주고 싶진 않은 메뉴인듯 합니다.

분짜는 다른 식당에서 드시길...





제가 추천해 주고 싶은 메뉴는 반 호이 넴 느엉 반 짱(bánh hỏi nem nướng cuốn bánh tráng)과 믁 못 낭 찌엔(mực một nắng chiên) 입니다. ㅋㅋ


반 호이 넴 느엉 반 짱은 구글번역이 안되는데, 아래 사진 보면 고기와 야채 그리고 국수를 라이스페이퍼에 월남쌈 형식으로 싸서 먹는 방식이고, 믁 못 낭 찌엔 이건 오징어 튀김입니다. 이거 둘은 진짜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꽌안응온에 오심 분짜는 드시지 마시고 이 둘을 시켜드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하지만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월남쌈 같은 경우는 135,000동(한화 약 6750원)이고 오징어 튀김 소(S)짜는 385,000동(한화 약 19,250원)입니다.


월남쌈은 꽌안응온의 분짜보다는 고기도 월등이 신선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튀김은 거의 2만원 가량하는데, 이건 한국에서도 그렇게 저렴한 편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가격을 떠나서 왜 추천을 하냐면,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통통한 오징어 튀김을 처음 먹어 봤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오징어가 뭔가 작고 볼품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 눈으로 본다면 뭔 놈의 오징어가 이렇게 두꺼워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ㅎㅎ


꽌안응온 둘이서 634.000동(31,700원)이 나왔네요.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만. 2만원짜리 오징어만 안시켰어도...ㅋㅋㅋ 만이천원 안짝이었을텐데...


하노이 꽌안응온에 많은 메뉴들이 있으니 제가 추천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다른 메뉴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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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도로변에 있던 신투어리스트에서 북부 투어 상담을 받은 후 좀 더 다른 여행사를 알아보기 위해 여행자거리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하노이 신투어리스트 찾아가는 방법 >


하롱베이 선착장 보트 가격 및 위치 >


그때 처음 발견한 여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여긴 호스텔인데, 여행사도 겸하는 듯 하였습니다.

위치는 구글맵으로 표시해 뒀는데, 제 기억으론 구글맵에 표시된 위치에서 도로 건너편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약에 이 위치를 찾으시려는 분이 계시면 저 파란색 간판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제가 선택한 이 Hanoi Old Quarter Backpackers Hostel에 잠깐 소개하자면, 여기 오는 대분의 관광객들은 서양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로도 직원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듯 보였습니다. 
여기서 투어 신청을 해서 여행을 가게 되면 투어그룹 안에 사람들이 대부분 서양인들이며, 투어 시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모두 영어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호스텔 1박 가격은 100,000동(한화 약 5,000원)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롱베이 투어를 마치고 사파 투어 전에 잠깐 호스텔 안에 머물렀는데, 남녀공용에 와이파이도 잘 터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렴하게 숙박해결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일 듯 합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1박2일), 사파 기차 투어(3박4일-기차에서 2박 ㅋㅋ) 전체 가격부터 얘기하자면 2명이서 2개 투어 457,800원(마스터카드로 결제, 은행 수수료 전체다 포함한 가격)에 다녀왔습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같은 경우엔 크루즈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여기 호스텔 여행사의 경우 1박 2일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비용이 1인당 $90, $110, $280 짜리 중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110짜리 투어를 선택하였습니다. 나중에 비용을 계산해보니 투어 비용은 $90짜리로 선택된듯 싶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4,120,000동이 결제되었는데, 달러환률 계산해보니 대략 $180 근사치 값이 나왔습니다.


베트남에서 마스트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저는 4일 뒤에 은행 예금에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여행사에서 2개의 투어를 선택했기때문에 결제는 2번 나눠서 결제하였습니다. 여행 출발전에 하롱베이 투어에 대한 비용을 한번 결제하고, 하롱베이를 다녀와서 사파 투어 전에 다시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대략적인 비용은 2인 기준 각각 하롱베이 20만원, 사파 26만원 정도 지불한 듯 합니다. 사파 여행은 홈스테이를 선택하면 비용은 좀 더 저렴합니다. 

사파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26만원은 상당히 불합리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ㅜ











베트남 북부 2가지 투어 비용이 1인당 대략 23만원 가량 나왔는데요. 이 비용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가격인지 알아보기 위해선 얼만큼 투어 프로그램이 알차냐가 관건일텐데요.


하롱베이 투어의 경우 조그만 버스가 제가 있던 호텔 픽업을 시작으로 하노이 한바퀴 돌면서 투어 관광객들을 모두 태워서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으로 바로갑니다. 중간에 휴게소를 한번 들립니다. 버스는 왕복 버스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하롱베이에 도착하면 점심을 줍니다. 식사는 총 4끼의 식사가 제공됩니다.

크루즈 룸 안에는 생수2개 바나나2개 사과1개, 과자2개가 있습니다. 이건 무료인데, 식사를 할때 카운터에 있는 음료를 먹게 되면 여행이 끝나고 체크아웃할때 비용을 청구합니다. 참고하세요.

크루즈는 최저가로 가서인지 에이컨은 아예 작동을 안합니다. 선풍기도 날개부분이 고장이나서 선풍기를 틀면 덜덜덜 소음이 엄청심합니다. 어차피 11월에 갔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해서 선풍기 틀일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기에 차가운 물이 나왔었는데, 그 부분은 얘기를 하니 수리해 줍니다. 최저가라 포기해야 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첫날 코스는 띠똠(Ti Tốp) 섬, 항 씅쏫(HANG SỬNG SỐT) 동굴, 저녁엔 밤 낚시 or 음주가무를 하는듯 합니다. 저는 밤 낚시를 했는데, 크루즈가 움직이면서 불빛으로 물고리를 모으는거 같은데, 낚시 줄에는 한마리의 물고기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서양인 친구들과 대화를 즐기셔도 됩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진주박물관(Halong Pearl Museum)에 갔다가 카약(Kayak)을 타고나면 오전 일정이 끝나고 체크아웃을 하고 하노이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체크아웃하고 배가 항구쪽으로 돌아올때 다른 복귀하는 배와 합류합니다. 그리고 월남쌈을 싸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하롱베이 크루즈 1박 2일 코스 요약

하노이 호텔 버스 픽업 > 띠똠섬 > 항 씅쏫 동굴 > 밤 낚시 or 음주가무 > 진주박물관 > 카약 > 체크아웃 > 하노이 복귀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후기 >



사파 기차 투어 코스는 밤10시 기차를 탑니다. 기차역까지는 호스텔 여행사에서 그랩 픽업 비용을 지불해 줍니다. 


기차에서 8시간 취침후 아침 6시에 라오까이역에 도착하면 픽업 밴이 사파까지 운전해 줍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대략 아침 8시, 아침 조식 후 깟깟마을 투어. 현지 로컬 아이가 여행 가이드를 해줍니다. 조그만 아이가 영어로 길 안내를 합니다. 오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른 로컬 아이가 함롱산 가이드를 합니다. 저녁 6시경 라오까이역으로 밴이 픽업해 줍는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새벽에 하노이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식사는 총 6끼 제공


사파 기차 3박 4일 코스 요약

하노이역 출발(1박) > 라오까이역 > 사파 > 깟깟마을 > 자유시간 > 함롱산 > 자유시간 > 라오까이역에서 하노이역으로 복귀(1박)


사파 슬리핑 기차 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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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제가 처음 신투어리스트에 대해서 알게된 건 베트남 여행관련 책에서 였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기로 결심한 곳이 베트남이였습니다. 그래서 혼자 여행하기 위해서 나름 준비를 해야 했었는데요. 그래서 서점에서 베트남 여행관련 책을 구입하였고, 그 책에서는 베트남 여행시 신투어리스트를 믿을 만한 여행사라고 소개하였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는 방법에는 한국에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서 여행하는 방법과 로컬 여행사 상품을 구매해서 여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자유여행이라 그때 그때 마음가는대로 여행하기 위해 로컬 여행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노이에 도착하면 신투어리스트를 찾기로 마음먹었는데, 직접 하노이 여행자거리에 도착하고나니 신투어리스트 짝퉁 여행사가 너무 많아서 도무지 어떤 여행사가 진짜인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하노이 진짜 신투어리스트는 찾지 못하고 다른 여행사에 발품팔아서 여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인지 이번 여행에서는 확실히 진짜 신투어리스트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였습니다.


신투어리스트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베트남에 신투어리스트는 홈페이지 기준 8개 지역(호치민, 무이네, 달랏, 냐짱, 호이안, 다낭, 후에, 하노이)에 총 10개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각 지역별 영업시간과 위치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투어리스트는 신카페라고도 불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소를 찾아 구글맵에 입력해서 하노이 신투어리스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노이에는 신투어리스트가 2개가 있습니다. 

첫째로 여행자거리 중심쪽에 있는 신투어리스트입니다.





구글맵을 보시면 한글로 신투어리스트라고 뜨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 짝퉁입니다. 저도 처음 갔다가 속을뻔 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카피를 했냐면, 간판로고 까지 따라하고, 심지어 팩스번호도 똑같이 간판에 걸어뒀고, 여행사 크기도 더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구글로 하노이 신투어리스트로 검색하면 이 짝퉁 여행사가 검색됩니다. 그리고 구글맵 리뷰에 여기 가짜라는 댓글들도 달려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자거리에 있는 신투어리스트 골목길에 도착했는데도 어느집이 진짜 신카페인지도 많이 헷깔렸습니다. 그래서 진짜 신카페 사진을 직접 찍어뒀습니다. 진짜 신투어리스트에는 문앞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두번째 신투어리스트는 큰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한 신투어리스트 근처에는 짝퉁 여행사가 없기 때문에 위치를 잘 찾아간다면 짝퉁 여행사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도로변의 신투어리스트 여행사 사무실은 좀 허름합니다. 처음가보니 여기도 여행사인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여행사 문을 열면 큰 도로가 보입니다. ㅎㅎ












위 사진에 표시된 가격은 도로변에 있는 신투어리스트의 투어와 버스 가격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노이 신투어리스트 찾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들어가서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와, 사파 기차 투어 등에 대해서 가격을 문의해 봤었는데요. 

여행자거리에 있는 신투어리스트가 도로변에 있는 신투어리스트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싼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같은 여행사라도 취급하는 상품이 조금 다른걸 알게 되었습니다.

도로변에 있는 신투어리스트는 사파 기차 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를 않았습니다. 


신투어리스트를 찾으시는 분들 중 저렴한 가격대를 원하는 여행객은 도로변에 있는 신카페를 찾으시고, 가격 보다 환경적인 부분을 생각하신다면 여행자 거리에 있는 신카페를 찾으시면 될듯 합니다.


저는 같이 동행한 친구의 권유로 결국 다른 여행사에서 투어신청을 진행했습니다. ㅋㅋ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1박2일)와 사파 기차 투어(3박4일-기차에서 2박 ㅋㅋ)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되면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ㅎㅎ


투어비용은 2명이서 2개 투어 457,800원(마스터카드로 결제, 은행 수수료 전체다 포함한 가격) 다녀온거 같습니다. 인당 2개투어 23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네요.


하롱베이 크루즈, 사파 기차 투어 프로그램 및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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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하다 쌀국수만 먹다보면 다른게 땡길때가 있을텐데요. 동남아에 나오면 가끔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찾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찾을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베트남 로컬 맛집 찾는 어플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Foody라는 어플인데요. 앱스토어에 Foody라고 검색하면 한참 아래에 어플이 보이던데, 이 어플이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는듯 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이 어플을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여행 시 참고해 볼만한 어플입니다.





저도 이 어플은 많이 이용해 보지 않았는데, 배달이랑 예약도 가능한듯 합니다.

어차피 베트남어가 되지도 않으니 저는 원하는 스테이크 집을 검색해 봅니다. 하노이에 스테이크로 검색하면 여러 음식점 리스트들이 나옵니다. 거기엔 식당 평점이랑 영업시간, 음식 사진등 다양한 정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원하는 식당을 선택해서 foody에서 제공하는 주소나 약도를 보고, 그랩을 불러 찾아 가면 됩니다.


그랩 택시 이용하는 방법 >


저도 이런 방법으로 스테이크아웃이라는 스테이크 전문집을 찾았습니다.


이 방법외에도 트립어드바이저란 어플로 스테이크 맛집을 찾았었는데, 거긴 맛집 순위가 정해져 있어 1위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긴한데요. 그런데 1위 맛집 가격을 보니 1인분에 10만원이 넘어가는 듯 해서 아쉽지만 foody 어플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노이에 위치한 스테이크아웃이란 스테이크 집도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인분에 10만원이 넘어가는 맛집은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가격이므로 차선으로 선택한 맛집입니다.


구글맵의 키워드는 hanoi steakout입니다.








어렵지 않게 찾아간 스테이크아웃은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수 많은 와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데이트 코스로는 제격인듯 합니다. 여기도 나름 현지 물가대비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 베트남에서도 일부 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같습니다.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합니다. 저희는 2명이 왔기때문에 메인 요리 2개와 음료, 그리고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쭈꾸미인지 모르지만 하나 더 주문하였습니다. 오징어 다리 같기도 해서 오징어라 칭하겠습니다. 

주문이 끝나면 에피타이저로 빵이 나옵니다. 가볍게 빵으로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








빵을 먹고 기다리던 시간도 잠시 오징어가 나옵니다. 

오징어가 짭짜름하이 맛이 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스테이크 요리입니다. 조그만 스테이크 고기가 나름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구운 마늘도 같이 먹어보니 맛있네요. ㅎㅎ








이 요리는 이집의 메인 요리인듯 한데, 스테이크 고기에 치즈가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램수도 많고 넉넉하게 드실수 있긴 하지만, 고기가 좀 질겨서 처음 먹었던 스테이크 맛과는 비교가 됩니다.

만약에 스테이크아웃에 방문하신다면 치즈가 올려진 스테이크는 비추를 드립니다.





전체 가격은 1,272,700 dong(한화 약 63,600원)나왔습니다. 베트남 현지 물가대비 결코 저렴하지 않는 가격입니다. 혹시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foody에는 이 집보다 훨씬 저렴한 스테이크 집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크집 같은 고급 식당은 VAT는 추가로 받는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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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맛있는 쌀국수가 먹고 싶으시다면 이 집을 찾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백종원이 이집을 찾아갔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 많은 블로그들이 백종원이 추천한 쌀국수 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더라구요. 저도 얼만큼 맛있는 쌀국수인지 궁금해서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퍼 지아 쭈웬(Phở Gia Truyền)은 전통 쌀국수집이라는 뜻입니다.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에서 왼쪽 대각선 방향 윗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글에 퍼 지아 쭈웬이라고 검색하셔도 구글맵에서 위치를 알려줍니다.





밥 시간대를 약간 지났는데도 쌀국수집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은 맛집이니 기다리는건 필수 일듯 싶네요.


식당은 오픈형 식당인데, 간판이 조그맣게 만들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거기다 베트남어로 손글씨체를 쓰고 있어서 가독성마저 떨어져 이집이 그 유명한 퍼 지아 쭈웬인지 조차 인지 하기 어렵긴 한데, 식당에 가보시면 식당앞에 많은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쌀국수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쉽게 식당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식당은 전통 쌀국수집 답게 메뉴는 쌀국수 3개가 전부입니다. 번역기 돌려서 무슨 뜻인지 해석해 보려 했지만, 구글번역기 오류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ㅡㅜ 

저는 메뉴에 상단에 붙어 있는 50,000 dong(한화 약 2,500원)짜리 퍼 따이 남(phở tái nạm)을 주문합니다.


이 식당은 요리를오픈된 공간에서 하는데, 국수만 그릇에 담는 분과 고기를 직접 써는 분 따로따로 빠른 손놀림으로 음식을 담아냅니다. 뭔가 맛집스러운 분위기가 남니다.


로컬 맛집이자 여행지 맛집이다 보니 이 집에서 일하는 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못합니다.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랄까... 이 집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없다는것만 기억해 두세요. ㅎㅎ














이쯤되니깐 저도 이 집이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찾아올까 궁금해 집니다. 얼른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젖가락을 듭니다.


제가 먹은 쌀국수의 면은 너무 익어서 많이 퍼진 있었습니다. 면발이 다른데에 비해서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국물도 그렇게 이 집만의 특이한 맛이란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퍼 지아 쭈웬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는 먹어보니 알수 있었던게 바로 소고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나름 베트남 쌀국수를 많이 먹어봤지만 이집 만큼 쌀국수에 들어있는 소고기가 부드러운 집은 처음이었습니다. 2,500원짜리 쌀국수에 부드러운 소고기에 왜이렇게 많이 들어 있는건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저렴한 다른 쌀국수집에서의 소고기는 맛이없거나 딱딱하거나 질긴데, 이 집만은 확실하게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이 집이 유명할수 있었던거 소고기 때문이라는걸 살짝 추측해 보았습니다.


한끼 식사를 쌀국수 하나로만 떼우면 허기가 질꺼 같아 꽈배기 때깔을 내는 빵도 하나 주문해서 쌀국수와 같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빵은 그냥 안먹고 쌀국수만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베트남 하노이로 많이 여행하시는데, 베트남하면 쌀국수죠. 여유로운 시간에 한번 방문하셔서 한끼 식사로 드셔보는것도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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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만 여행하시는 분은 해당되지 않지만, 베트남 북부지역의 다른 관광지를 관광할려면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여행자 거리를 이용합니다. 거기엔 수 많은 여행사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저도 하노이를 집중적으로 돌아다니기 보다 베트남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 다니고 싶어서 하노이 여행자 거리의 여행사를 찾습니다.


한국에선 가장 많이 알려진 여행사인 신투어리스트(신카페)가 있는데요. 저도 신투어는 여행 책자 실린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노이의 여행자 거리에는 너무 많은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거디가 신투어 짜퉁들이 엄청 많아서 도대체 진짜 신투어는 어딘지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신투어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사파 여행가는데 숙식까지해서 $70(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정도 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를 부릅니다. 적지 않은 돈이기에 여기서 구매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국분들이 여행사로 들어오는 겁니다. 

어, 한국분이세요? 물어오길래, 그렇다고 얘기합니다. 서로 이것저것 얘기하다 제가 사파가는데, $70 괜찮냐고 물어보니, 그분이 고개를 저으며, 바가지다 여기서 투어신청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행사에다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옵니다.






구글지도 검색어 : 52 Lương Ngọc Quyến 또는 64 tran nhat duat st

신투어리스트 공식홈페이지 : https://www.thesinhtourist.vn/office


하노이 신투어리스트 찾는 방법 >


이번 베트남 여행은 진짜 저렴하게 가는 자유여행이 목표였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투어 신청을 할 경우 목돈이 나가고 여행사에서 짜여준 일정대로 움직여야 된다는 생각에 투어 신청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단 버스를 타고 사파로 가자. 거기에 가면 또 뭔가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버스표만 구매를 하러 갑니다.

여행사에서 만난 한국분이 여행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가격 알아보고 흥정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그 한국분을 한번더 만났는데, 그분이 문트레벌 여행사가 버스 가격이 저렴하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무작정 문이 적힌 여행사를 찾았는데, 마침 Moon Travel이 적힌 여행사가 있길래 들어 갑니다.









베트남 북부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기 위해 검색해서 알게된 지역이 사파와 하롱베이입니다. 여기에서 하노이->사파->하롱베이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합니다. 제가 영어도 거의 완전 초보인지라 여행사 상담사가 영어로 막 뭐라고 하는데, 전혀 못알아먹고 어리버리 합니다. 버스 티켓 하나 구매하는데 1시간 이상을 설명하고 설득하고 해서 나온 금액이 $35. 다른데 얼만지 가격 더 돌아다녀 볼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지만, 너무 오래동안 이분들을 붙잡고 있었다는게 미안해서 여기서 구매하였습니다.


하노이 → 사파 : 12달러

사파 → 하롱베이 : 25달러


37달러에서 할인해서 35달러로 로컬 여행사에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사파에서 하롱베이 노선은 없고 사파에서 몽까이 노선타고 중간에 떨거줍니다.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버스픽업은 여행사로 가면 오토바이가 버스정류장으로 픽업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버스는 슬리핑 버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슬리핑버스는 한국에는 없는 버스인데, 버스에서 잘수 있게 좌석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 여행지가 정해지고 호안끼엠 분수대에서 사진 한컷 get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길거리에 있는 노점상에 무작정 들어갑니다. 목욕탕 의자에 앉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그림을 보고 맛있을꺼 같은 현지 음식을 고릅니다.

음식이 나와 먹으니 맛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먹는지 모르니 사장님이 알려주십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 음식이 베트남 하노이에 오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중 하나였습니다. 바로 분짜라는 음식인데, 이 음식은 북부지역 음식이라 남부지역으로 가면 찾아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먹는 방법은 면을 고기육수에 찍어먹습니다. 일본의 냉모밀 먹는 방법과 비슷하더군요. 아, 지금 분짜 한그릇이 정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에머이라는 식당에서 분짜를 판매하고 있던데, 가격이 13,000원입니다. 제가 여기서 먹은 가격이 3만동인가 4만동에 먹었던거 같은데.. 대략 1,500~2,000원 정도의 가격이죠. 근데 에머이 분짜는 진짜 별로 였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가시면 분짜를 꼭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길을 걷가 사탕수수를 파는 노점상을 발견합니다. 아직 사탕수수를 한번도 먹어본적인 없던터라 구매해 봅니다. 사탕수수 맛은 완전 달지도 않고, 약간 싱거우면서 나무가 직접 씹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음료는 아닌듯 한데, 호기심에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00원~500원 사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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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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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TS와 수상버스 타고 왕궁 찾아가는 방법 및 수상 버스 가격 운행시간

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태국 방콕에 여행 오신 분이라면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요. 그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