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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 chào các bạn. Tôi là việt trái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엣짜이입니다.


베트남 사파에서의 이틀날을 시작하기 위해 아침일찍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비가 온듯 합니다. 

베트남 사파는 해발 1650m의 고산지대로 여러소스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해가 뜨면 금방 더워집니다. 그리고 비가 자주 오는데, 우기가 아닌이상 비는 금방 그칩니다. 사파에서 여행할 땐 우산은 필수입니다.


오늘 아침은 몽족((Black H'mong))이 살고 있는 깟깟마을(Cat Cat)을 가야 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어제는 오타바이 픽업 아저씨를 통해서 이동을 했지만, 오늘은 호텔에서 직접 오토바이를 하루 렌탈해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파 오토바이 렌탈료는 20만동(한화 약 1만원)을 줬습니다.


깟깟마을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둘어 보지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세우고 잠시 쉬고 있는데, 그때 어제 저를 픽업해준 아저씨가 저를 발견하고 웃음면서 나타납니다. 저도 웃으면서 아저씨를 반기며, 오토바이 키를 보여주니 아저씨의 인상이 굳어지며 저를 모른채하고 쌩하고 가버립니다. 참... 오늘도 그분은 제가 호갱이 되기를 바랬나 봅니다.





누군가 길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으니 깟깟마을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파광장 주위를 거의 4,5번을 왕복해 가며 돌아다녔는데 못찾습니다. 동네 상점에 들어가 길을 물어 보니 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찾긴 찾았는데, 사파광장에서 큰길따라 먹자 골목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빠지면 먹자골목이고, 아래로 좁은길 따라 쭈욱 내려가면 깟깟마을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길이 좁아져서 이길은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그길이 맞았던겁니다. 광장에서 깟깟마을까지 대략 3km정도 되니 걸어서 가기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거기다 내리막길이 좀 가팔랐기 때문에 나중에 돌아오는 길도 많이 힘들수 있으니 왠만하면 걸어가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깟깟마을에 도착하면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오토바이를 주차합니다.

깟깟마을의 입장료는 5만동(한화 약 2,500원)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탁 트인 풍경과 계단식 논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산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층층히 계단을 만들어서 농사를 합니다.





아래로 계속 내려가다 보면 전통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파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 모두가 기념품을 팔고, 그 돈으로 생활해 나갑니다. 인심좋게 생긴 분에게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가 불쌍한 눈빛을 보이며 팔아달라고 계속 쫓아 옵니다. 


7살짜리 꼬마아이가 1살짜리 간난아기를 업고 불쌍한 눈빛으로 물건 팔아달라고 하는 모습 등 사파 버스정류장에 도착 할때 부터 바로 이런 모습은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곤히 자고 있는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좁은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면 아주 큰 물레방아 여러개가 보입니다. 1년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모습을 조금 바뀌었을텐데, 최근 사진보니 물레방어 옆에 길도 만들어 둔듯 합니다.












깟깟마을은 물레방아까지만 보면 거의 다 본거라 보시면 됩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려왔던 입구로 올라가는 방법과 반대편으로 가서 크게 한바퀴 도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길이 있는 방향대로 무식하게 걸어 갔습니다. 그러니 한바퀴 도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깟깟마을은 경사도 좀 있고 내리막길도 길어서 관절염이 있으신 분은 여행하기가 조금 힘겨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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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Posted by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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